* * * 1. 정치인들이 정치를 하는 목적은 '정권쟁취'이고, 그 수단은 오로지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 뿐이었다, (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처럼, 정당정치제도에서 정치인들은 날이 갈 수록 노골적이 된다. 사악해 질 수 밖에 없다. '국리민복'은 겉치레요, 국가와 국민은 숙주로다 ) 2. 정당은, '인기있는 사람'을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낸다, 3. 인기있는 인물 + 인기있는 정책 (=포퓰리즘)을 골라서 만들고 국민들 앞에 내 놓는다. 대다수 유권자, 국민들은 정당의 입후보자에 대하여 그 자질의 진실됨을 알 턱이 없다, 정치인이 국민을 보고 '개,돼지'란 소리를 해 대는 것도 이런 탓이다. 관심없고 모르니까... 과장된 업적에다 꾸며진 모습, 인터넷을 비롯, 뒷받침해 주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