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여보게, 그게 아니라니까... 나의 성격에는 남들이 '결점, 단점' 이라 부를만 한 것들이 있습니다. 누구든 크고 작은 성격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성격상 문제란 것이 100% 나의 잘못일까요? 그렇게 죄책감을 갖어야 할까요? 그렇담 내가 누굽니까? 부모, 조상이 DNA유전자로 물려 준 존재 아닙니까? 나는 세상이 무언지, 어떻게 살아야.. 中察人事 200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