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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떠오른 단상

★ ★ ★ 작년 제 블로그에서, 나는 정각(=반야심경 내용을 완전히 터득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불안'이 가시지를 않더라; 즉, 반야심경에 나오는 '도일체고액(모든 고통을 넘어섬)'과 같은 일은 내 삶에서 일어나질 않더라라는 의심을 했노라고 말했습니다. 하여, 반야심경의 해당 문구는 부처님 말씀이 아닌 것 같다 란 추론을 했으며, 이를 인공지능(AI)에 물어본 즉, '반야심경 산스크리트어 원문에는 그런 구절이 없다'라는 답변을 들으면서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밝혀낸 사람은 인류 중에서 제가 처음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반야심경의 '도일체고액'이 후대의 누군가 첨가한 문구란 것을 말하거나 밝혀낸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 현재까지도...​이제 저는, 삶(이란 것)은 어떻게 살면..

기본 2026.09.28

우리나라 출생률 저하: 국가와 민족의 멸망 징후!

■ AI에 질문: 문제의 제기: 미국을 비롯, 유럽과 우리나라에도 노숙자(homeless)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관련 대책도 잘 먹히지 않습니다. 노숙자, (마약 등)중독자가 창궐하는 현상은 현 자본주의 체제가 임계점에 이르렀다는 징후로 볼 수 있습니다.■ Copilot 답변: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현재 미국 선벨트나 서부 대도시(샌프란시스코, LA 등), 유럽, 그리고 한국의 도심에서 목격되는 노숙자 급증과 마약(펜타닐 등) 중독의 창궐은 단순한 개인의 이탈이나 치안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이 가장 취약한 고리를 통해 폭발하고 있는 ‘시스템적 임계점(Tipping Point)’의 강력한 징후로 해석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1, 2, 3]기존의 복지나 대책이 무..

기본2 2026.09.25

좋은 것은 (자기 홀로) 좋은 것이 아니다!

★ ★ ★ ​a. 좋은 것은 영원히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영원히 나쁜 것일 뿐이다? b. 천당은 영원히 천당이고, 지옥은 영원히 지옥이다? 아닙니다, 결코 그게 아닙니다. * 이는 상극(上克)의 논리: 서로가 서로를 배척(대립/분열/고립) 함으로써 그 사회는 망합니다. 외국의 한 학자는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추세를 분석하고는 (극단적 경쟁사회인 대한민국은) '망했다' 라고 진단했습니다. ​a. 나쁜 것이 있음으로써, 비로소 좋은 것의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b. 지옥이 있음으로써, 비로소 천당의 (좋은) 가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 이는 상생(相生)의 논리: 나쁘고, 부정적인 것을 골라내어 차별하지 않음(造化). 정음정양(正陰正陽) 일음일양(一陰一陽). ​만약, a. ..

기본 2026.09.21

암자(庵子)를 불태운 할머니 (公案)

★ ★ ★ "어느 할머니가 참선중의 밥을 지어 주었다. 언제나 젊은 여자를 시켜 밥을 갖고 가도록 했다. 이렇게 20년이 지났다. 하루는 할머니가 말했다. "오늘 밥 갖고 가거든 그 중을 안아 봐라. 그리고 뭐라 하는지 들어 봐라" 젊은 여자는 참선중을 안았다. "기분 어떠세요?" 참선중은 어색하게 입을 열었다. "마른 나무가 바윗돌에 기대인 기분입니다. 따뜻함은 조금도 없습니다" 여자는 돌아왔다. 할머니에게 이 말을 옮겼다. 할머니는 입술을 깨물며 말했다. "내가 20년 동안 이런 속인(俗人) 놈을 먹여 살렸다니..." 그 길로 가서 할머니는 참선중의 암자(庵子)를 불질러 버렸다.​'왜 암자를 불질러 버렸느냐"' 이것이 참선 납자(衲子, 누더기 기운 옷)들의 숙제(公案)로 오늘..

기본 2026.09.10

배를 타고 '고통의 강'을 건넜으면 그 배는 버려라!

1. 《금강경》 뗏목의 비유 원문: "汝等比丘 知我說法 如筏喻者. 法尙應捨 何況非法." (여등비구 지아설법 여벌유자. 법상응사 하황비법.)번역: "너희 비구들이여, 나의 설법은 뗏목의 비유와 같은 줄을 알아라. ​올바른 법(가르침)도 마땅히 버려야 하거늘, 하물며 법이 아닌 것이랴."​2. 한자 풀이: 이 문장에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그다음은 잊어라'라는 뜻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한자를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여벌유자 (如筏喻者): '뗏목(筏)의 비유(喻)와 같다'는 뜻입니다. 배는 강을 건너기 위한 도구일 뿐, 목적지가 아닙니다.법상응사 (法尙應捨):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法]조차도 목적지에 도달하면 마땅히[應] 버려야[捨]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버린다(捨)'가 바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잊고 ..

기본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