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 老子의 '무위(無爲)'를 설명합니다. 들어가기 앞서, 도덕경 제3장에는 '위무위(爲無爲, 무위를 행함)', 제43장에는 '무위지익'(無爲之益, 무위를 행함으로 얻는 이익), 제48장에는 '이지어무위'(以至於無爲, 이로써 무위에 이른다) 란 말이 나옵니다. '無爲'는 '함이 없다'란 뜻입니다. 여기서 '함'이라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가? 제가 오늘 설명하려는 것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도덕경은 BC 205~BC195(甲本기준 추정) 출판물로, 오늘날까지 이를 제대로 풀어낸 사람이 없습니다. 도덕경은 무위(無爲)가 무엇인지를 설명한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설을 한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지 못했기에, 글자 뜻 풀이에만 전전긍긍했던 것입니다. 그런 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