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깨닫는 일' 입니다.'깨달음'은, 자신의 직접 체험(몸으로 겪어낸 경험)이므로, 의식과 감각(=몸)이 없는 인공지능은 체험이란게 있을 수 없습니다. 기껏, 남(=깨달음을 얻은 사람)의 경험을 편집, 가공해서 전달하는 것이지요. 만약 질문자가 "이런 것도 깨달음인가요?"라고 묻는다면, AI는 정확한 대답을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왜냐? 자신이 깨달음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깨달음을 얻은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야 비로소 대답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말하려면 기본적으로 '참 나(true self)'를 알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방식)로 설명할 수 있아야 합니다. AI가 '참 나'를 대답(설명)하려면, 이미 그것을 말해놓은 source(자료, data base)에 접속해야만 가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