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 건드리지 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처리할 거니까" 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 좋은 꼴은 하나도 못 봤다! '가지지 못한 대열'로 추락해 버린 나, 그래서 형편없이 망가진 내 자존감, 분노하는 국민, 정치사회의 시민들, 화가 나 있는 청년, 사회인들... 보수? 꼴통들 웃기고 있네, 이렇게 해서 나타난 '사회현상'이 이재명 팬덤 혹은 대깨문이다. 호남세력, 친북좌파, 소외된 80%,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합세한 것이다 얼마 전 유시민이 뭐라고 주둥이질을 했나? "지금 그런 사람 하나도 없어요" 국가 사회를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단다... ㅠ 그 말이 우리나라 정치사회를 정확히 대변한 말이라면, 이제부터 이 넘들을 전부 솎아내야만 한다.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