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유

전라도 (잡탕)정권이 저지른 잘못

참 나 2021. 3. 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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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대한민국 사람이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인 양 생각하고 행동했다.

(마치) 마이크가 켜졌든 말았든 무시하고, 지들끼리나 주고 받을 얘기를 공개적으로 떠벌였다.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알았던 것이다.

 

어렵사리 정권을 잡았으면, 바른 정치를 펼쳐보이고 국민한테 믿음과 감동을 안겨 줌으로서,

이해찬이가 언급했듯이 롱런(long run; 앞으로 30년)까지를 꿈꿨어야 마땅했거늘,

한풀이 하듯 승리감(다수결 쟁취)의 단물에 취하고, 스스로에 대한 단속, 검열(檢閱)이 사라짐으로서

지리멸렬해 버리고 말았다 (=정치철학 없음, 리더 없음, 실천없이 구호만 난무)

 

부도덕, 몰상식한 정권; 

주인을 위해 짖어대는 개, 충견(忠犬)의 모습이다. 

"너 주글래?" 하며 윽박지르기, 정치의 대의(大義)와 호연지기(浩然之氣: 바르고 큰 기개)를 잊어먹었다.

지들끼리 감싸고 덮어주기에 급급하는 정치패거리들의 행패를 보았다.

 백제인의 후손 격인 일본인들이 보이는 폐쇄적이고 어질지 못한 모습과도 닮았다,  

 

이 전라도 (잡탕)정권은 누 백 년의 암울한 지역감정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렸다.

전라도 출신의 젊은이, 그들에게서 태어난 어린애들의 미래까지 말아먹었다, 그 죄가 크다.

그들은 고향말투를 대놓고 쓸 수 있겠는가? 전라도 사투리도 자랑스러워야 쓰는 것이다.

 

이제 바야흐로 세계를 선도해 나갈 대한민국이다, 니들 (유시민, 조국, 추미애, 박범계, 김태년,

김남국, 김종민...)은 끼어 앉을 자리가 없다, 국힘당의 장제원 같은 인물도 마찬가지다. 

이들이 커밍아웃함으로써, 스스로 제거될 명분을 쌓았다. 어차피 걸러져야 할 인물상(像)이었으니,

선진 대한민국 사회는 이 자(者)들처럼 추접하고 영혼(품위)없는 인간들과 함께 할 자리가 없도다!

 

전라도 (잡탕)정치는 폭망했고 난파선이 되었다. 

본색, 밑천이 다 드러난 이들에게는 정권을 거머쥘 기회가 사라졌다. 

대한민국 국민은 두 번 다시 이런 「몰상식한 패거리들」 한테 정권을 맡겨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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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탕 정권: 

'전라도 세력'이 주동이 되어,

노무현 세력, 부칸동조/좌경화 세력, 민주화/시민 운동, 노동계, 반미/친중세력, 낭만적 민족주의,

평화맹신자, 사회불만 세력, 여성팬(젠틀재인, 우리 이니)들을 죄다 끌어안고 결집해 낸 것임.  

 

대통령 1 순위자인 윤석렬은 구태어 대중 인기전략을 쓸 이유도 필요도 없다, 

'안되더라도 그만이다' 란 결단으로 좌고우면하지 말고, 이 나라의 '법과 정의'를 구현하시라, 

꼬여드는 이 나라 정치판의 파리떼(정치공학자)들은 가차없이 물리치라, 

새 당(ex. 바른사회당)을 만들고 청년일꾼들과 함께 세계 1등국가, 호연지기의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