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제기: 사람의 '의식 및 인지기능'은 신체 오감(5感)과 함께 이에 연결된 두뇌의 (해석) 작용일 뿐이다. 두뇌가 없다면 눈, 코, 입...이 있다한들 아무런 기능도 해 낼 수 없다그러므로, 귀신, 악마(하느님을 포함) 등은 두뇌가 없으므로 그 어떤 의식활동이나 행위자체가 불가능 하다, 결국 그런 가상의 것들은 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 (더구나, 두뇌세포는 산소 공급이 끊어지면 불과 몇 초도 견디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빠져 식물인간이 되고만다).조상을 모시는 제사행위도 그와 마찬가지로, 조상이 강림하여 차려놓은 음식을 먹는다든지 하는 일은 그저 후손들의 바램이요, 믿음(무속신앙)일 뿐이다위 2번과 연결해서; 어둡고 으슥한 곳에서 잘 나타난다는 귀신현상(동,서양 공히)은 사실은 우리 두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