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위액부족
- 캐릭터살인
- 초기조건에의 민감성
- 하나님은 실격
- 자신의 주관
- 온전체
- 현대판도사
- 탄생게
- 존나
- 운전집중력
- 신경예민
- 창발
- 인빈지단
- 자기혁파
- 적덕
- 안신
- 섹스쾌감
- 아생연후살타
- 심폐기능강화
- 운전의 고수
- 정신통일
- 절대성감대
- 차 사고
- 성숙한 사회 가꾸기 모임
- 음양합덕
- 혈허증
- 여성주도
- 온 정성
- 청소의 생활화
- 수소원자
- Today
- 3
- Total
- 277,273
목록전체 글 (1256)
길 위에서 도 닦기
1. 경기동부연합(성남시-이석기로 대표되는 활동무대)은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의 소굴이다. 진주, 전주, 제주, 창원 등 전국 각지에 간첩혐의 조직이 결성되어있다. (※ 성남시를 장악했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주사파다) 2. 82학번 조국은 얼치기 주사파다. 윤미향 남편 김삼석은 남매간첩으로 엮여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3. 지하조직은 미국, 브라질에서 대선불복 폭동이 일어나 의회 대통령궁 대법원이 점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4. 부칸이 지하조직을 키우는 목적은 결정적인 순간에 들고 일어나라는 것이다. 5. 주사파의 생리는 사이비종교와 같다. 설득이 거의 불가능하다. 부모한테 대물림을 받는 경우도 많다. 6. 각종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아주 집요하게 대한민국 사회 내부의 분열을 조장한다. 7. 반미운동..
* * * 부정맥(arrhythmia)은 느리게 뛰는 서맥(bradycardia)과 빠르게 뛰는 빈맥(tachycardia)이 있습니다. 심장구조(판막 등)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우심방 동방결절(sinus node:심박동 전기신호 발생)을 '활성산소'가 직접 침범해서 전기신호(펄스) 발생이 교란되어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심장박동에 문제를 일으키는 여러가지 내적, 외적 문제 중에서 '기외수축'에 국한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활성산소(ROS: Reactive Oxygen Species)는 인체조직 어디서나 발생합니다. 규칙적이고 쉴 틈 없이 뛰고 있는 심장은 많은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활성산소의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 여기에다, 운동/노동으로 육체를 과격하게 쓸수록 많은 산소가..
* * *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깨달음 같은 것은 나는 모른다. 그저 괴로움이 무엇인지 알고..." 구독자 14만 명에 이르는 유튜브 채널 '법상 스님의 목탁 소리' 운영자의 말이다.무아(無我)에 대한 설명이다. "뼈나 근육 인체의 장기들은 120일에서 200일이 지나면 세포가 완전히 바뀐다고 한다. 몸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과연 '몸=나'가 맞나?라고 묻는다. 고정된 실체로서 '나'가 없음을 깨달으면 주장하고 집착할 내 뜻이 없어진다" - 조선일보 A18, 2.24일(金) - 스님의 글은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불교, 기독교 등의 모든 종교는 마음(心)을 다스리자는 것이니 비유를 하더라도 물질(법칙)얘기를 하면 안 된다. 물질은 비든 눈이든 벼락이 치든 상관치 않는다. 그것은 우..
1. 사람의 뇌(세포)는 컴퓨터 (메모리)에 비교할 수 있다. a. 뇌(腦)는 암껏도 없는 텅 빈 상태가 아니라, b. 온갖 기억들로 꽉차있고, 기억된 정보들 간에도 자기들끼리 서로 연결되어서, 사물/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작용을 일으키고, 무언가 명령을 내리기도 한다. 내가 시키지 않았어도 말이다. 이렇게 꽉차있는 나의 온갖 잡다한 기억들은 앱(어플, application program)과 같다. 곧, 선입견과 편견이다. 그런데, 석가(釋迦), 노자(老子)는 뭐라고 했나? 이 어플들을 '다 없애버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선입견, 편견을 없애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홍익학당에서 가르치는 "(난)몰라"라는 방편도 그것이다. 선입견과 편견이 노력한다고 해서 없어질 수가 있는 것일까? 선입견, ..
I. 이 「블로그」를 개셜한지 이십 년이 되었습니다. 독자분들과 도(道)와의 인연(因緣)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몇 년 전 Naver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 '같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 방문자수는 적고 기복이 큽니다. 블로그에 새 글이 없어도 방문자수가 0이 되지 않고 2~30명이 유지된다는 것은 고정독자분들이 있다는 얘기지요. 방문자수가 여러날 계속 0이라면 블로그는 그만둬야 겠지만, Naver블로그 쪽의 사정을 볼라치면 그런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역시 내가 하기 나름이다, 이런 글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도판에서는 '인연자'라고 합니다. 도반(道伴)이란 뜻이지요. 다음 글은 '평생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라는 다석 유영모(1890~1981; 씨알 함석헌(1901~1989)의 스승)옹이 한사코..
* * * 커다란 강과 맞닥뜨린 나그네는 궁리 끝에 뗏목을 만들고 노를 저어서 강을 건너갔다. 나그네가 강을 다 건넌 뒤에는 그 뗏목을 어떻게 처리할까? 가지고 갈까? 버리고 갈까? 답은 분명했다. "수도승들이여, 내 가르침은 바로 그 뗏목과도 같다, 강을 건널 때 잘 썼다면 그것으로 뗏목은 역할을 다 한 것이다" '석가'의 가르침은 피안(彼岸)의 이치(=연기법)를 일러주면서 고통의 강을 건너게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신(神)'에 관한 얘기는 일체(一切)하지 않는다. 왜냐? 그것은 일상의 고통을 더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궁극의 니르바나(열반/해탈)로 이끌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신(神)을 알더라도 고통과 번민은 계속될 뿐이로다. 따라서, '석가'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너희의 고통과 ..
* * * "나 건드리지 마!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처리할 거니까" 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 좋은 꼴은 하나도 못 봤다! '가지지 못한 대열'로 추락해 버린 나, 그래서 형편없이 망가진 내 자존감, 분노하는 국민, 정치사회의 시민들, 화가 나 있는 청년, 사회인들... 보수? 꼴통들 웃기고 있네, 이렇게 해서 나타난 '사회현상'이 이재명 팬덤 혹은 대깨문이다. 호남세력, 친북좌파, 소외된 80%,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합세한 것이다 얼마 전 유시민이 뭐라고 주둥이질을 했나? "지금 그런 사람 하나도 없어요" 국가 사회를 위해서 좋은 생각을 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단다... ㅠ 그 말이 우리나라 정치사회를 정확히 대변한 말이라면, 이제부터 이 넘들을 전부 솎아내야만 한다. '국회..
민주당 인간들은 국민들한테 '어리광 부리기'를 하는 겁니다. 어린애들이 부모/주변사람한테 '떼 쓰기', 제멋대로 하는 말/행동 이다, 말 안되는 짓...은 지들도 잘 안다; 약자,소외된 자,보호받아야 할 사람 코스프레; 어리광이 통한다 라는 생각이다, 유치하고 퇴행적, 적반하장 언행을 예사로 한다; 그걸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애들싸움 같아서 흥미가 없다. 국회의원 5년 단임제로 바꿔야 합니다. 대통령 5년 단임제와 마찬가지다, 저들이 세비나 축내고, 패거리질과 야합, 부패타락, 적과 내통을 일삼는 지리멸렬한 모습은, 그 어떤 변화라도 지금보다 나쁘진 않을 것이다, '국회의원 5년 단임제' 로 공천제도를 무력화시키면 (선진)대한민국의 정치는, 세계가 기다리는 '자본주의 ver. 4.5'의 길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