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2

정체성 위기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정치)사회

참 나 2023. 3. 26. 19:20

1. 경기동부연합(성남시-이석기로 대표되는 활동무대)은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의 소굴이다. 

    진주, 전주, 제주, 창원 등 전국 각지에 간첩혐의 조직이 결성되어있다.

    (※ 성남시를 장악했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주사파다)  

2. 82학번 조국은 얼치기 주사파다. 윤미향 남편 김삼석은 남매간첩으로 엮여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3. 지하조직은 미국, 브라질에서 대선불복 폭동이 일어나 의회 대통령궁 대법원이 점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4. 부칸이 지하조직을 키우는 목적은 결정적인 순간에 들고 일어나라는 것이다.

5. 주사파의 생리는 사이비종교와 같다. 설득이 거의 불가능하다. 부모한테 대물림을 받는 경우도 많다.  

6. 각종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아주 집요하게 대한민국 사회 내부의 분열을 조장한다.

7. 반미운동에 집중한다. 지난 70년간 일관되게 한국과 미국 사이를 이간질해 왔다. 

           -조선일보 A30, 2023.1.16자. 월요인터뷰 내용 발췌 (이재명 실명부분은 별도) -

 

얼마전, 90년대 민혁당을 조직한 '주사파 대부' 김영환의 조선일보 인터뷰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자본주의)사회의 모순은 소득격차(빈부격차)로 부터 발생합니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사회구성원의 소득격차가 심해지면 그 사회에는 (지금처럼) 폭동, 혁명이 일어나게끔 되어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나와서, 되지도 않는 궤변과 논리를 펼치며, 국민을

마치 어린애처럼 희롱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 나는 유튜브에서 이들을 '개소리꾼'

이라 했습니다.

 

이는, 소득이 늘어 선진국에 막 진입한 우리나라가 지금 겪고있으며 또 겪어야만 될 진통(사회위기)이다,  

도처에 깔린 풍요 속에서, 잃을 것이 없다는 사람들과 정부정책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할 수

밖에 없다, 하여, 미국 클린턴 대통령은 이를 일컬어 지속불가능한(unsustainable)사회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재명을 무슨 구세주처럼 여기고, 떠받들면서 막무가내로 사회불안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은 그 무슨 (개똥)철학이나마 갖고서 국가백년대계를 운위(云謂)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찰이든 뭣이든 기존의 힘쓰는 것들은 모조리 폐기처분하고, 자기들 세상(=이니 마음대로 해!)을 만들려는

것이다, 

 

민주당의 헌법재판소는 '절차문제는 있지만 검수완박법은 유효하다' 라는 개똥판결을 냈습니다. 이는 마치,

컨닝은 했지만 시험합격은 유효하다? 표절은 했지만 수여된 학위는 유효하다? 불법건축물이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런게 사회근간을 어지럽히는 판결이다, 고민정은 한동훈한테 뭐라 했나요(대법원 판결을 믿으십니까?...ㅠ)  

 

게다가, 우리 사회는 소득격차로 인한 사회갈등(자본주의 딜렘마)에 더해서, 저 부칸의 지하세력들이 조직적

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행복지수: OECD국가중 최하위, 57위라고 방금 KBS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