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진짜는 외면을 당하고 있을 뿐이로다,
진리를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하면서 행세를 하는 가짜는, 사람들이 진리에 접근할 기회마저 빼앗는 것이다,
.
가짜들의 행진, 기독교, 가톨릭, 불교, 회교, 이슬람교, 힌두교는 인류의 행복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나 가톨릭은 예수의 생전에는 없었던 종교들이다, 그것은 후세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오늘날의 용어로는
신흥종교에 해당합니다. 예수부활과 승천, 하늘에 계신 하나님 등의 이야기는 후세에 지어낸 동화일 뿐이다,
종교란 것은 마땅히, 그리고 예외없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성립하는 것인데, 이 시대에는 깨달음이 무언지를
아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없다, 깨달은 사람이란 동서고금에 천(千)에 하나 만(萬)에 하나 있을까 말까하고,
그 원조라 할 만한 성인(聖人)이란 사람도 수 백 년, 천 년에 하나가 나올까 말까 하니, 초창기 종교의 법맥이
정상적으로 이어질 리가 없도다,
작금의 언필칭 '종교' 라고 하는 것들은 모조리 '허튼 짓'일 뿐이다, 그 이유는,
1. 그 성직자, 목회자, 승려/스님...이란 사람들이 깨달음(正覺)을 얻지 못한 채 중책(重責)을 맡고 있다,
2. 인류사회는 문제 투성이거늘,보라! 저 '바티칸 교황청'은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침묵 속에 빠져있다,
3. 그들이 과연 '중생의 삶'을 제도(濟導)하고 있는가?
종교전쟁은 오늘날, 이 시간에도 치열하다,
중동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의 수니파(사우디)와 시아파(이란,시리아)간의 유혈전쟁을 보라!
이슬람 권에서는 여성들 몸에 보자기(히잡 등)를 뒤집어 씌운다,
여성이 축구경기를 관람한 것이 (그 무슨)율법에 어긋난다며 결국에는 자살을 선택하게 만들더라,
생사람 잡는 엉터리 종교를 묵과해서는 안된다,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종교는 행세를 해서는 안된다.
참 종교, 신앙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신, 하나님, 알라는 결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이 시대의 모든 종교들은 한결같이 길(道)을 찾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고 있도다,
21세기, 영성시대의 인류는 이처럼 길 잃은 종교들로 부터 벗어나고,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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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류가 종교를 잃은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아니,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난 이래 참된 종교가 행세한 적은 없었다,
진리의 말씀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증산... 정도였다, 성인들이 제세했던 시대에도 참된 종교는
행세를 하지 못했다, 참된 종교는 원래 속세에서는 설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숨어 있을 수 밖에 없다,
,
이처럼, '아는 사람' 이란게 원래부터 희귀하단 말씀입니다.
깨달음, 진리를 제대로 알고, 게다가 실천까지 한 사람은, 동서고금의 인류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 것입니다.
여기 이 블로그의 글들은 이른바 진리인 데, 이 글들은 모두 일상적으로 대하는 평문(平文)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여, 수 십, 수 백 번을 고쳐썼을지라도 정작 소화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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