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내가,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영성회복 운동입니다,
이는 한민족, 동양을 위시한 전 인류의 새로운 문명 패러다임을 열어제끼는 일이다,
19세기 후반 '동학혁명, 동학운동'이 시작했던 일입니다. 서양의 물질문명은 일찌기 한 시대를
구가하면서, 인류의 삶을 이끌어 왔는데, 그것도 끝나갑니다.
문명의 전환 국면에서, '바톤타치' (baton touch)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동양의 '정신문명' 이다,
문명의 대전환기(황백전환 黃白轉換)를 맞이한 지금부터는 한민족, 동서양의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의 대전환기(황백전환 黃白轉換)를 맞이한 지금부터는 한민족, 동서양의 인류에게 새로운
정신문명을 제시하고 또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그 중차대한 임무와 사명이 대한민국의 우리에게
떨어졌다. 그 원조는 동학운동이고, 내용은 인류의 '영성회복(靈性回復)'이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다 들 갖추고는 있으되,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회복해야 한다.
누구나 태어날 때 부터 자기 안에 깃들어 있는 '영성'을 찾아내고, 깨달음을 얻어서 일상의 삶에서
구현해 내는 일이 이제부터 내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깨달음은, 나라는 존재가 '참 나'(순수의식)와 '가짜 나'(개성자아, 個性自我)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음은, 나라는 존재가 '참 나'(순수의식)와 '가짜 나'(개성자아, 個性自我)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자각(自覺)을 갖고서, 늘 하던대로의 일상생활을 해 나가면서,
점차 그 깨달음의 깊이를 더해가면 됩니다. 각자, 스스로, 점차적으로, 나날이 깨우치는 것이다, (단,
그 미약한 시작을 도와줄 인연을 만나야 함) 무슨 색다른 의식행위를 꼭 거쳐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깨달음, 그것은 우주의 전생명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을 모시는 일이기에, 인류는 물론이고, 설사
외계인(ET)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영성(靈性)이란 것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기에 그렇습니다.
그것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는 당연히, 그러한 이치를 '깨달은 사람' 이어야 한다,
千에 하나, 萬에 하나 그 인연이 닿을까 말까 하다는 희귀한 자원인 '깨달은 사람'이 나서야 한다,
그것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는 당연히, 그러한 이치를 '깨달은 사람' 이어야 한다,
千에 하나, 萬에 하나 그 인연이 닿을까 말까 하다는 희귀한 자원인 '깨달은 사람'이 나서야 한다,
게다가, 그 '깨달음'을 잘 설명해서, 중생의 깨달음으로 이끌 수 있는 (說明)능력을 가진 사람,
이판과 사판을 다 겪어본 사람, 서양인을 교화(敎化)시키려면 영어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가 정도령(正道領), 메시아(Messiah), 대성인(大聖人), 구세주(救世主) 입니다.
상업화로 점철된 기존의 종교판에는 그럴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있다면 진작에 나왔겠지요.
작금의 무한경쟁 자본주의는 더 이상 지속불가능(unsustainable)하다는 것도 공감대를 이루었다,
작금의 무한경쟁 자본주의는 더 이상 지속불가능(unsustainable)하다는 것도 공감대를 이루었다,
인간세상은, 민주주의와 법치(法治)보다도, 도올선생이 전하는 순자(荀子)의 말처럼, 인치(人治)가
되어야 한다, 이 말 뜻은 성인의 영도력에 감화되어, 다 들 자발적으로 복종(服從)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문명의 황백(黃白)대전환, 대변국(大變局)을 일으켜 내는 것입니다.
때와 장소는 정해졌거늘, 항차 이 일을 누가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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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류의 5차원 정신문명은 '코리아'(Korea)가 이끈다.
새로운 정신문명에서는 사람들 간의 다툼이 없다, 왜냐? 개성자아(自我, Self)가 날뛰지 않고 조용해 지기 때문이다.
남이 잘 살면 더불어 나도 잘 살게 된다. 홍익인간(弘益人間,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의 이상이 실현됩니다.
지금껏 신주단지 모시듯 하던 '개성자아'는 쓰고 버리는 의복이 된다. 자아(自我) 대신에 무엇을 모시는가?
'시천주(侍天主)'라 하였으니 天主('참 나')를 모신다, 이미 전개된 후천세상에서는 '개성자아'를 떠받드는 사람은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왜냐? 사람사회는, 경쟁을 하며 살아서는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불심 18.12.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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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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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는 말씀입니다.
오염되고 탁해져서 둔감해지기 때문에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안합니다.
이런 집단최면같은 상태를 깨기 위해서 전쟁도 일어난다는 설도 있습니다(구르지에프)
전쟁 대신 격변이 필요할지도요....어떤 대 지혜의 힘이 움직이는지...
오염되고 탁해져서 둔감해지기 때문에 알면서도 하지 못하고 안합니다.
이런 집단최면같은 상태를 깨기 위해서 전쟁도 일어난다는 설도 있습니다(구르지에프)
전쟁 대신 격변이 필요할지도요....어떤 대 지혜의 힘이 움직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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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 것은, 오직 '의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그걸로 다 됩니다.
육체(두뇌,DNA), 물질화한 모든 것들은 근원정신(하나님)의 '부산물'에 불과합니다. '본질/근원'이 아니다,
현재의 뇌로도 깨달음은 충분히 가능하다.
옳고 그른 것 또한 너 댓살 어린아이도 다 압니다. 인간의식은 사회와 접촉하면서 점점 오염되고 삐뚤어 집니다.
어린아이는 의식이 맑고 투명하고, 어른은 탁합니다. 하여, 알고 있어도, 안하고 못하는 '실천의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