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2

미국의 선제폭격 단상

참 나 2017. 9. 3. 15:44

지금 북한의 운명은 미국의 결단에 달렸는데, 곧 뭔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선제폭격을 받게 될 겁니다. 주요 시설 750 ~1,000 곳 이상이 토마호크, JDAM등 지하,지상폭탄으로 

궤멸,불구가 될겁니다. 북한이 만약 반격을 시도한다면, 그나마 남아 있던 것 조차 먼지가 될 겁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는 남북 통일을 반대합니다. 

자신들한테 이득될 것이 없고, 역내에 부담되는 새 강국 (통일 대한민국)이 하나 더 생길 뿐이다,

미국의 선제폭격 후 북한 지역은 통일한국이 아니라 UN관리 하에 '중립국 정부'가 들어설 듯 합니다.  

특히나 중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그 방법 외에는 대안이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시켜서 

북한 땅을 관리토록 할 것인가? UN이 결정할 수 있겠지요. 지금 쯤 물밑 작업도 한창일 것 같네요.


현재 비무장지대 (생태 청정지역) 는 한국이 주장할 수 있을겁니다.

선제폭격 후에 만약 북한이 반격이 가능한다면, 남한 쪽도 피해는 감수해야 할겁니다. 

정은이가 사라지고 난 후의 대한민국 안보, 경제상황은 엄청나게 개선될 터이니,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으로 위안해야지요. 


북한의 '벼랑 끝 전술' 이라는 것도, 미국이 결심하기 전, 즉 '아직도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말할 때

까지만 유효하다, 미국이 선제폭격을 결심한 다음엔 협상이고 뭐고 물 건너 갑니다. 북한은 백기투항, 

무장해제를 당할겁니다.  따라서 만약 북한이 '협상'을 히든카드로 생각했다면, 마지노선은 한 두 달

정도의 짧은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 (겨울엔 북풍이 붑니다. 핵폭탄 방사능/화학/세균탄 등의 피해가

남쪽으로 내려와서 군사작전이 제한 됨) 겨울 되기 前에 결판을 내려고 할겁니다.         


북한이 부르짖는 미국 과의 평화협정 체결(휴전 -> 종전)은 미국이 반대하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긴장상태가 있으면 있을 수록 '미군기지'의 존재감이 살아난다, 하늘, 땅, 바다 에서의 모든 정보 및 

정찰활동이 그렇다,  한반도 평화...란 다른 말로 하자면, '미군은 나가라' 인 것이다.  

중국 잠수함이 (미국 앞바다) 태평양으로 들어서는 것을 입구에서 부터 추적해야 하는 미국으로선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지면 그 임무를 수행할 기지를 잃게 된다, 남,북한이 계속 분쟁을 해야 좋다, 

조용 할라치면, 싸움을 붙여서라도 시끄럽게 만들어야 미군은 활동하기가 좋은 것이다.

분쟁은 있을 수록 좋다, 이 땅은, 팔자가 분쟁지역 입니다. 이는 싸드배치, 미군 핵잠수함의 운용,

해군기지 건설이 다 해당됩니다. 


이 땅에서 평화를 운운하는 것은 미군을 쫓아내거나 말려 죽인다는 얘기인 것이며,

분쟁/도발은 미군에 힘을 실어주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p/s 

예방폭격의 목표물과 그 성공여부, 이후 북한의 차기정부, 남한/미군의 피해 예상, 중국/러시아와의 의견조율 등

미국이 결심을 하기에 넘어야 할 산은 첩첩산중입니다.  폭격행위 그 자체 보다도 그 후의 처리문제가 크다, 

무엇보다 미국의 딜렘마(dilemma)는 '토사구팽' 당하는 것이리라,  

북핵이 정리되면 역내 평화가 정착된다, 그 다음엔 미군이 물러나야 한다...는 수순이라면, 그것은 미국으로선

받아들일 수 없다,  죽 쒀서 개 주자는 꼴이며, 중국에는 이기고도 진다...?   

차라리 낼 모래 무너질지도 모르는, 저 불안하기 짝이 없는 북한에 핵 보유를 인정해 주고 잘 관리하자...

그 난해하고 복잡한 방정식을 풀고, 손익계산이 끝나야 할 겁니다.  결론은 이미 나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