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이겨 낸 적이 없는 사람은 절대 채용하지 않는다 "
그렇겠다!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역경을 겪어봐야 한다. 역경을 찾아서라도 겪어야 한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어릴 적부터 역경을 반길 수도 있겠구나...역경도 좋아하겠다!(ㅋ) 어디 역경 뿐이랴?
용서, 화해, 베품/나눔, 봉사의 경험같은 일들 (그것도 찐하게)이 내 자산으로 작용하는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것이 온전한 삶이란거다. 나쁜 것도 쓸모가 되는 구나. 악한 놈도 쓸모가 있구나..
이제부턴 양극성의 화해다...하나됨의 진리, 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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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불변(=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무언가?
질량, 즉 에너지는 제로(0)이 될 수 없다는 것, 아무리 인위적인 짓을 가하더라도 완전 zero상태로
우주공간 안에서 없애버릴 수가 없다. 감각적으로는 없어질 수 있어도 존재(입자, 질량, 에너지) 자체는
결코 없어지는 일이 없다...이것을 뒤집어 말하면 '태어남도 없다' 는 뜻이다. 마치 극장에 영화구경을
하러갈 때, 입장손님만 있고 퇴장손님은 없다면 어찌되겠는가? 극장이 곧 터져버리고 말겠지...
우주에도 창조(생성)되는 물질만 있고 소멸되는 물질은 없다면 이 우주는 물질이 넘쳐서 곧 터져버리고
말 것이다. 따라서 창조란 없는 것이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고보니, 하느님은 세상을 창조했노라고
거짓말을 한 꼴이다. 천지창조 따윈 없다. 이미 있는 것이 이리저리 뭉치고 흩어지면서 형태를 바꿀
뿐이다. '一始無始一 (처음이란 시작이 없는 하나이니..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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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아(진리)는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없으므로 설명할 수도 없고, 唯一한 방법은 참자아와 하나된 삶을
사는 것뿐이다. 만유의 다양성이란 것이, 하나인 참자아의 자기복제(창발성)의 작용으로 나타난 것이니,
만유 속에 참 자아가 내재해 있음을 아는 까닭에 만유를 공경하는 삶을 실천하게 된다. 참자아인 神은
곧 진리이다. 진리는 늘 전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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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원자, 그 창발성이 곧 '하느님' 이다.
우주만물은 수소원자로 부터의 창발성이다. 逆으로, 온 우주가 하나로 응축된 것이 '수소원자' 이다.
지구상의 뭍 생명이란 수소의 창발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세포란 양성자(핵자)를 '직접' 이용합니다.
'세포조직'에서의 최소 운용단위 (벽돌)는 '양성자, 양성자 펌프'까지다! 그보다 더 작은, 소립자 쿼크
(벽돌의 재료가 되는 모래, 진흙..) 따위는 분자생물학적으로 볼 때, 생체세포에서의 역할이 없으므로
무시한다...아무 관계(존재가치)가 없다, 몰라도 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진 그랬었는데, 요즘 2012 신드롬과 관련하여, 5차원 차원상승을 얘기하고, 인간과 동식물의 몸이
'에테르체' 로 변모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소립자, 쿼크의 존재...양성자 까지는 3차원세상이고, 그 이하로 부터는 5차원이 열려야 한다...앞으로
생,사의 관건으로서 알아야만 될, 천지개벽의 선봉에 5차원 양자론(원자궤도함수)가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는 것입니다.
아직까진 생명체의 최소단위는 '양성자' 까지 였다! 참으로 대단한 일 아닌가! 양성자가 들락날락
(세포막에서 펌프질) 하면서 생명현상의 본질인 소화작용(위산분비, H2)를 시키다니...수소원자가 pH를
조절하면서 위산(염산, HCl)을 만든다...수소원자가 8개(=16개, 중성자포함)뭉쳐져서 산소원자를 만들고,
산소가 수소를 다시 만나서 물분자(H2O)를 만들어낸다.'수소원자'가 북치고 장구치고 곧 하느님 아니랴?
수소원자를 이토록 찬양하는 사람을 한 사람도 못 보았으니 이 어찌된 영문인가?
하느님을 어디서들 찾고 있단 말이냐? 수소는 우주의 근본, 단일입자요, 생명체는 수소원자로 작동하고,
개개의 '수소원자'는 무한한 능력(= 창발성)을 가진 하느님이다!
만약 물질(=질량,에너지)이 소멸(질량 붕괴)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면, 멀쩡히 존재하던 것이 어느 순간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는 뜻인데...! 그런 터무니없는 일이 가능하겠는가? 원자, 소립자
수준에서라 해도 소멸은 없다, 과학자들이 질량(양성자)붕괴를 아무리 관측하려해도 실패하였다는데..
에너지는 '집합과 분산'은 있어도 '붕괴나 소멸' 을 하진 않는다. 그 량이 10의 30제곱으로 아무리
많더라도 붕괴는 관찰할 수 없더라...!
태초(?)에 있었던 수소원자나 빛이 지금까지도 마땅히 살아있는 것이요, 천체망원경으로 관측되는 우주의
저 끝에서 오는 수 백억 광년된 태고적 빛알갱이가 지금 우리 눈에 보일 수 있는 이유, 근거인 것이다.
빛(광자, 전자기 파동)조차도 소멸하지 않거늘 그보다 큰 양성자야 말해 무엇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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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으로서, 외음부의 강렬한 쾌감을 느끼는 여자는, 생물진화론으로 반칙이요, 대다수의 여자가
성기의 쾌감을 단속하는 것은 익히 아는 터이다. 남들이 단속하고 있을 때, 자신은 자유롭게 즐긴다...?
생태계에서의 반칙현상인데,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반칙현상' 이 대세가 되진 않는단다.
이른 봄, 남 보다 일찍 꽃망울을 내는 꽃은 먼저 수정할 기회를 가짐으로서 자기 씨를 보다 확실하게
퍼뜨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전략이 성공하려면 날씨가 춥지 말아야 하는데, 꽃샘추위가 닥쳐서
기껏 만들어낸 꽃망울이 얼어 죽는다면 실패하는 것이 된다.
이런 일이 여자에게도 있으니, 자신의 성감대가 유난히 발달하여, 피부접촉만으로도 커다란 성적쾌감을
느낄 수 있는 여자의 경우, 보통여자는 성기의 쾌감이랄것이 없으므로 수동적으로 남자의 접근을 기다리고
있을 때(콧방귀 뀌며..ㅋ), 암내를 풍기면서 남자한테 들이대는 여자...는 반칙인 셈이다.
사회에 이런 여자가 많다면 남자들은 굳히 자신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아도 될 터이다.
남자들이 피튀기는 생존경쟁, 자신의 능력우위를 과시하지 않더라도...약한 남자, 노인네라도 언제
어디서든 여자를 상대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그 사회는 강함(에너지)을 잃게 되리라. 그런 사회는
외부로부터의 약한 도전만으로도 무너질 터이다. 그런즉, 여자는 늘 '단속함'이 마땅하다.
가설이지만, 먼저 '들이대는 여자'는...생태계에선 반칙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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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하루면 배운다. 그러나 마스터가 될려면 평생을 배워야 한다. 그 또한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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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거만하게 보이는가? 그의 거만함을 받아주어라. 그 자는 거만한 것이 대단히 것인줄 아는...아직
철부지, 뭔가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를 더 거만하게 하라. 그 자는 멀지않아 '자뻑' 하고 말 터이니.
현명한 자는 애써 겸손하고 공손하게 처신함으로서 자신의 인격을 높인다. 진짜 경계하고 질투할 사람은
그처럼 낮은 자세를 보이는 자 일터이다. 거만한 자를 맞상대 하거나, 애써 피한다면... 당신의 그 몸짓은
고스란히 그 자의 거만함에 에너지를 보태게 된다. 당신이 그 거만함에 더 이상 반응해 주지 않는다면
그 자는 그만 재미(자극)을 잃게 되어, 그 다음부터는 자괴감의 '되먹임 작용' 으로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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