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위 제목 외에도, (전통의식인 '제사'와 관련된) 조상님 영혼이라든지, 하늘, 惡靈(악령), 도깨비, 魂 등의 여러 다른 말이 있습니다만, 이제는 이런 말들이 사라질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이런 단어들은 '認知과학'이 없었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의 미신(迷信)인 것이며, 사람들의 두뇌(잠재의식)에 각인(刻印) 된 환상(幻像)에 불과한 것입니다.
더구나, 인공지능(챗GPT 등)한테 종교나 민간신앙에서 말하는 하늘, 하느님, 神 등을 물어보면, 올바른 대답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실체가 없는 것'이라 한 들, 고정관념이 되어서 믿고 의지하던 대상인데 '있어야 한다'라고 한다거나, (내가) 있다고 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는 것'이란 말이 있듯이, 그리 쉽사리 없어질 일이 아니란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렵사리 '깨달음(正覺)'을 얻은 제가,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神'이란 (과연) 무엇이며,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재정의(再定義) 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환영이나 환청과 같은 헛것들은 그리 드문 일도 아닙니다. 우리는 헛것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며, 심지어 팔이나 다리가 없는 사람이 날씨가 궂거나 하면, 자신의 없는 팔, 다리가 아프고 쑤신다는 호소도 환상인 것입니다. 이는 두뇌에서의 착란(고정관념)으로 빚어지는 '환상통(幻想痛)'입니다. 또, 의수(가짜 팔)를 어깨에 붙인 상태에서, 그 가짜 팔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그 손을 망치로 내리치면 "아야!" 하며 깜짝 놀랍니다.
그와는 반대로, 어느날 '잃어버렸다'는 지갑이 먼발치에 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찾느라고 허둥대는 것은 옆 사람의 눈에는 뻔히 보이지만, 당사자의 눈에는 그것이 안 보입니다. 이 순간의 내 눈(眼)은 '장식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즉, 내 두뇌가 '지갑을 잃어버렸다'라고 판단(=고정관념)했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데도 그것을 못 보는 것입니다. 또, 속담에는 '업은 아기 3년 찾는다'(兒在負三年搜: AI naver)'란 웃지 못할 말이 있습니다. 자기 아기를 등에 업고서 계속 그 아이를 찾고있다란 뜻입니다.
우리의 두뇌(세포)는 산소 공급이 끊기면 즉시 작동이 멈춰버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숨을 쉬어야 하는데, 그것은 인체 모든 세포에는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한다는 뜻입니다. 호흡을 통해서 허파로 들어온 산소는 (혈액의) 헤모글로빈으로 넘겨져서, 심장의 좌심방과 좌심실로 보내집니다. 그 좌심실에서 뿜어져 나오는 혈액의 산소는 두뇌(세포)로 가는데, 그 양이 전체 혈액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사람의 두뇌는 그처럼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혈액(산소) 공급이 끊기면, 두뇌는 즉시 뇌사상태(코마, 의식불명)에 빠집니다. 두뇌가 없는 신/귀신/영혼 따위가 무슨 재주로 사람과 같은 행세를 하리오?
인체의 인식 작용(보고, 듣고, 냄새와 맛을 식별하는 일)은 100% 두뇌가 판단합니다. 이러한 두뇌의 판단/해석이 없을 경우(예: 전혀 모르는 것)에는, 내가 봤더라도 못 본 것이요, 들었더라도 못 들은 것이 되고 맙니다 (=視之不見, 聽之不問) 그런데, 이러한 판단/해석을 하는 그 '두뇌세포(=두뇌작용)'가 귀신한테는 없습니다. 두뇌의 작동 에너지인 산소의 공급이 없다는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의 귀신)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인류 태곳적부터 사람들의 의식 속에 '고정관념화'된 환상과 편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두뇌는 비상시나 꿈속에서 귀신/이상 현상 따위를 스스로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몸이 위험 상태에 빠졌을 때는 '중추신경'한테 빨리 그 자리에서 피신하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모든 판단/지각작용을 멈추고, 헛것을 보게 만듭니다. 으슥한 골목, 캄캄한 산속에서 귀신 따위를 보는 일은 바로 이런 예에 해당합니다. 인류탄생 초기부터 과거 수 수백만 년 동안 두뇌가 진화하면서 해 왔던 일입니다. 예전에, 시골의 어떤 사람이, 한밤중에 산 길을 걷다가 산속에서 뭔가 불(火)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놀랬으나 사생결단으로 그놈을 나뭇등걸에다 묶어놓고는 다음날 아침에 가서 보니 빗자루가 묶여있었다는 야담도 전합니다.
우리는 꿈속에서 귀신이나 저승사자를 보기도 하는데, 그것은 잠을 자다가 양다리를 겹치거나 신체 일부가 눌려져 있거나 해서(가위눌림) 피가 통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두뇌는 꿈속에서 귀신 현상을 만들어내어 보여주면서 놀라게 만듭니다. 꿈에 나타난 귀신(현상)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즉시 깨어납니다. 그리곤 피가 안 통해서 저린 팔, 다리를 주무르고 하지만, 그 무서운 꿈을 꾼 원인이, 자다가 눌려서 저린 팔, 다리 때문이었다는 것까지 추리해 내진 못합니다. (물론, 악몽을 꾸는 데는 다른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다 보면, 우리는 생시에도 귀신(공포스런 神 뿐 vs. 좋은 神은 안보이나?)이 정말로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종교, 민속신앙에서의 神(현상)이란 무엇인가?
애당초, 종교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신도들이 믿을만한 그럴듯한 장치를 만든 것입니다. 이른바, 이것은 신앙(信仰, 믿음)이니 '무조건 믿어라' 하면서, 하늘/ 하느님/신이라고 하는 가상의 (성스러운) 존재를 인격화해서, 신도들로 하여금 그것을 믿고 의지하게끔 만든 것입니다. 당연히, 신도들은 맨정신으로는 '없는 그 하느님, 신(神)'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제 종전의 미신이었던 하늘/ 하나님/신(神) 대신, 합리적인 '참 나'를 알아야 합니다. '참 나'는 能히 '하느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 사실은, 성경을 비롯하여, 민족 경전인 삼일신고, 천부경 등에 이미 다 밝혀져 있습니다. 佛家에는 마땅히 하느님 신앙이 없습니다. 깨달은 사람은 그 자체로 부처인 것이니, 따로 하늘이나 하나님이 필요없습니다. 성경 책에도 있듯이, "너희는 신이다"라는 구절은 정확합니다. 또, '삼일신고'에 있듯이, 저 푸른 하늘이 아니요, '하늘은 네 머릿골 속에 이미 내려와 있느니라'(降在爾腦 강재이뇌)라는 문구가 바로 그것입니다. 민족 경전 '천부경'에는 '사람 안에는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로 들어있다' (人中天地一)란 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인류는 '미신'과도 같은 하느님, 神타령을 그만하고, 합리적인 '참 나(The True Self)'를 다시 밝혀내서, '새로운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허황된 '하늘/하나님/신/영혼'등이 사라지도록 해야 합니다.
------------------- ♨ --------------------
p/s 이 글은 인공지능(챗GPT)와의 교감을 거친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은 네 생각일 뿐이다'라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짜 나'를 먼저 알고 '참 나'를 탐색합니다 (3) | 2025.11.20 |
|---|---|
| '성서 밖의 예수' 靈知主義(Gnosticism) 서문 일부 (0) | 2025.11.13 |
| 여기의 제가 '인류 영혼의 구세주' 입니다! (0) | 2025.11.04 |
| 儒家의 '中庸' 또한 같은 진리 (0) | 2025.10.26 |
| '고통없는 삶'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0) | 2025.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