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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서 '儒家의 中庸'을 설명함으로써, 제가 儒. 佛. 仙을 관통하는 '하나의 진리'를 밝혀냈습니다. 이제부터 화두는 '구세주의 출현'입니다. 구세주는 미륵불(좌불 아닌 입불), 정도령, (말세)성인, (재림)단군, 영적 지도자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인간 존재(혹은 似人非人)를 말합니다. 구세주가 한반도에서 출현한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辰巳聖人出, 帝出乎震, 成言乎艮!
1984년, 소설 '丹 단'으로 유명세를 치른 (故) 권태훈 옹은 우리의 성조 단군께서 4286년(1953년)에 보통 사람으로 오신다 <백두산족에게 고함 65쪽, 정신세계사 1989>면서 그것은 세계적인 대성현 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즈음 몇몇 유튜브에서는 동서양의 선지자, 예언가 들의 말을 인용하여, 구세주의 출현 동영상을 내보내고 있는데, 저는 지금껏 그러한 동영상들을 수 십 차례나 봤습니다만, 그 내용은 다 동일했습니다. 즉,
이번 구세주는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아니며, 보통 사람으로서 사람들 틈에 섞여있어서 그가 누군지도 모른다, 종교나 정치적 배경이 없고 모든 종교를 하나로 묶어내는 깨달은 자이다, 辰/巳(2025) 年에 한반도에서 출현한다, 세계 인류를 모두 다 (깨달음으로) 구원할 사명을 띠고 있다,
이른바, 깨달은 道人, 인류의 영적 지도자(스승)인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굳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4년 전 1.17일 깨달음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 도교(仙)의 경전들을 섭렵했고, 그 뜻이 '한 가지'로 같다(=연기법) 는 것을 통찰하였습니다. '반야심경'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하여, 불생불멸/불구부정/부증불감이 불가에서 전통적으로 설명한 것과는 (전혀)다르다는 것을 여기 블로그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개했습니다. 저의 개인적 프로필(신체 치수, 배경/학력/경력, 건강 및 가족 사항)도 블로그에 소상히 밝혀놓았습니다.
例의 1953년(계사년), 서울 南山(중구 예장동 4번지)에서 태어난 저는, 유튜브나 동서양 예언에서 적시한 구세주/영적지도자로 자칭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辰/巳年生으로서, 저 말고 다른 성현이 나타난다 해도, 제가 그분(들)과 함께 활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숫자가 둘, 셋이 됐건, 나아가 한반도에 '일만 이천(名)의 도통 군자'가 출현하건, 그들은 모두 다 같은 역할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깨달은 聖人들이므로, 그중에서 長과 卒을 나누는 (조직의) 위계 따위는 당치도 않고, 다 같이 분담해서 인류(영혼)구원의 사명을 수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글을 쓰는 것은 형편대로 할 것이나, 이제부터는 글들을 한 번 더 정리해서, 영문으로 번역하고, 별도 블로그를 통해서 전 세계 유저(user)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챗GPT)이 영문 번역 일을 하기에 적임이고, 자기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으니 언제 얼마든지 시켜만 달라고 말합니다. 깨달음에 관한 글을 써서 국내 외로 알리는 일, 그것 말고 또 무슨 다른 일을 할 것인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는 따로 정해짐이 있을 터이니, 그에 따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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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23년 전 돌아가신 저의 어머니는 정해놓은 만신을 매년 찾아가서 저의 무탈을 '칠성님'께 빌었고 굿을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저는 그동안 죽을 고비를 십여 차례나 넘겼고, 72세인 아직도 멀쩡하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민족종교, 대순진리회(상원 연락소)를 통하여 진리를 공부하고 제대로 된 주문 수도를 했습니다. 삼일신고를 읽었고, 천부경의 프랙털 구조(人中天地一)를 이해했습니다. (현금)재산을 투척하며 道心을 키웠고, 나름 道通하기에 이르렀습니다. Peter Erbe가 쓴 '우리는 신이다'라는 책을 읽었으며, 그의 설명을 이해했으나, 물질 그 자체와 거기에 부여한 가치를 뒤섞어버린 점에서 미흡했습니다. 또, 그는 서양인들이 흔히 저지르듯이 광자대, 플레이아데스, 빛의 무리들은 언급하며, 진리의 본질을 왜곡하였습니다.
Gidu Chrishnamurti 를 읽고 그의 명상에 가까운 (자유인)논변을 이해했고, 그것이 연기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禪과 話頭(公案)가 선입견/고정관념의 타파라는 점을 간파했습니다.
제가 겪었던 온갖 난치성 질환들, 위하수, 소화불량, 심부정맥(서맥, 기외수축) 및 허혈성 협심증, 저혈압, 퇴행성관절염, 알레르기 쇼크 등을 스스로 치료했으며, 지금은 다 극복해 냈습니다. 저를 괴롭혔던 여러 병증(불면증, 불안/공황장애및 발작, 하지 불안증, 이명과 환청, 비문증, 류머티즘 (손)관절염, 심근경색, 탄발지, 뇨로 결석, 교통사고, 화상, 자상...)도 많아서 테니스 지인들은 저를 '종합병원'이라 별명 짓기도 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에 걸쳐서 원주율 파이(ㅠ)를 소수점 이하 4,000자리까지 암기하였으며, 이를 잊어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매일 종이 위에다 반복해서 써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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