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력만 모으면 (개나 소나) 이 땅에서 행세하며 살아갈 수 있다"
이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신조(信條)다. 그들에게 '지지율'은 하늘의 동앗줄이고, 사이비 종교신앙과도 같다,
'다수결 광신도'들은 머릿 수를 무기로 (검찰청 폐지, '이니' 마음대로 해~) 뭐든지 해 치우자고 외쳤다,
집권당의 이름, '더불어' 란 말은 '잡탕' 이란 의미다,
호남세력이 주(主)가 되어, 종북세력이 들러붙은 것이다, 좌빨은 옛날부터 호남세력(자웅동체) 입니다.
좌빨은 '좌익 빨갱이'란 뜻인 데, 서구 유럽등지의 진보개념을 내포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간판인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특히 대북정책)인지 청사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맹목적으로 사회/정치 '세력의 규합' 이런 것 말고,
도대체 왜, 사람들은 (근현대사를 보더라도) 극렬 좌경화되나요? 사회주류에서 밀려나면 다 그리 해야 합니까?
마르크스/레닌 철학을 신봉하기 때문입니까? 있다 해도 그건 소수일겁니다. 다른 이유가 뭡니까?
사회가 불만스러우니 뒤집어 엎자? 사회적 차별, 왕따, 부모의 학대/소년원/경찰서 들락거리면서
얻어맞고 자라면 다 그렇게 되나요? 설명 좀 해 보십시요. 감옥에 갇힌 동부연합의 이석기는 뭘 하자는 겁니까?
국가,민족의 번영과 같은 웅대한 비젼은 없고 패거리 집단일 뿐이다. 불만세력들을 잔뜩 끌어모아서
정권을 틀어잡고 난리부르스를 치는 것이다. 언필칭, '사회지도층' 한테 배우고 감동받을 만한 일이 없습니다.
호남세력이 정권 잡았다고 (대놓고) 호남만 챙기면, 그것이 같이 살자는 짓이냐 같이 죽자고 하는 짓이냐?
이전에 경상도 정권이 그랬기 때문에 (우리들)가슴에는 한이 맺혀있다, 그런 얘기겠지? 그래선 안된다, 이젠...
경제 선진국 반열에 올라 선 대한민국은 이제부터는 사회/문화적으로도 세계각국을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여자가 정권 잡으면 여자만 챙기냐? 노조가 정권 잡으면 노조만 챙기냐? 유치원 애들도 그 정도는 가려낸다,
호남세력, 종북/좌빨(6.25 전부터...ㅠ)/반정부, 사회불만 세력/ 중국자본 영향권/ 운동권/ 노동계/ 종교/ 여성/
유흥,연예계...와 함께 '더불어'인 것이다, 국민의 방송 KBS가 민주당정권에 점령당한 것을 보면 (매일)분통이 터진다,
민주당의 '민주'란 말은 언감생심, 빛 좋은 개살구, 자기들 하자는 대로 말 안들으면 귀싸대기, 조리돌림, 쪼인트,
밥 줄 잘라 버리기...중국이나 부칸의 공산당 행태와 같으니, '더불어공산당' 이다.
'군사훈련' 조차도 제동과 시비를 거는 저 위태스런 짓을 보시라!
운동선수가 연습을 안 하면 보통사람처럼 되어 버린다, 실력이란 것은, 하루를 (연습)안하면 내가 알고,
이틀을 안하면 스승이 알고, 삼 일을 안하면 보는 사람들이 다 안다...
이 땅에 빨갱이 말고 누가 군사훈련을 못하게 막는가? 이런 와중에 중국과 러시아는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
임종 카운트다운 중인 부칸의 눈치 보느라 군사훈련을 안 하다가 나중에 뭔 일이 생기면 (패망 월남처럼) 그 책임을
어찌 할 것인가? 문 대통령은 허수아비, 유체이탈과 같아진 지 오래다. 대한민국 군대는 부칸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열강(중국, 일본, 러시아...)들을 다 상대해야 한다, 그런 얘기는 왜 못하나?
지금 김정은이 뇌종양 확진설로 위태로운듯 한 데, 중공이 평양에 진입할 경우에는 대한민국과 전쟁을 치룰 수도 있다,
훈련하지 말란다고 해서 안 하는 군통수권자/문대통령은 뭐냐? '난 그런 지시를 내린 적 없다'고 발 뺌하겠지.
문통은 국가지도자 또는 민족의 번영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겨우 호남/종북 패거리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하다.
(종전선언도 못한 채, 휴전 중인 부칸의 말을 경청하느라고, 정작 제나라 국민들의 내분을 일으키고 있으니...ㅠ!)
부칸, 니네들 군사훈련 하지 말라...고 한 번 말해 보라, '개 풀 뜯는 소리 하지 말라'고 대꾸할 것이다.
----------------------------------- ♨ ---------------------------------------
p.s
할머니한테 머리끄댕이를 잡힌 '지하철 녀' 왈, "아빠, 나 한국 싫어"
얼마 전, 인구에 회자되었던, '헬 조선'
오늘 조선일보 '카페 2030' 칼럼 글, 20대 여성들의 4B(B는 非, B연애, B섹스, B결혼, B출산)를 지적하면서,
"이런 나라라면 소멸하는 게 나을지도요" ...ㅠ
모두 다, 편견과 패거리 의식으로 세월을 보낸, 비젼/영혼 없는 정치인들의 잘못이고, '정당공천제'의 폐단이요,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 탓이니, 겪어야 할 업보로다. 명리학으로 유명한 모씨는, 정치인 '나부랭이'라고 하더라.
정치인도 키워야(양성해야) 하는 것이다. 기본(인문교육)부터 정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임진왜란 전, 일본에 갔다 온 부사 김성일의 진영논리 발언 (왈,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절대로 그럴 만한 위인이
못되는 것 같았습니다~")은 지금의 정치인들과 '판박이' 다. 정치인 교육 과업에는 나도 일조할 수 있습니다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려서 생각하면 다 가벼워 지느니...(진리의 말씀) (0) | 2021.10.05 |
---|---|
'침묵의 소리' (0) | 2021.09.28 |
우리가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이유, 깨달음의 실천방법 (0) | 2021.07.17 |
혈액형 A형의 긍정적인 면 (0) | 2021.07.15 |
'무노사(無老死) 역무노사진(亦無老死盡)'을 설명합니다 (0) | 202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