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삶 & 테니스

음식을 먹는가 아니면 먹히는가?

참 나 2011. 2. 28. 18:49

 

음식을 조심하고 있으면 마음과 몸이 건강하여 기가 자연히 열려온다.
기가 열리면 운도 그에 따라 열려온다. 결코 틀림이 없다.

 


우선 3년을 조심해 보라.
그렇게해도 만일 運운이 열리지 않는다면 세계에 神은 없는 것이고, 나 미즈노 남보쿠는 천지의 대적이다.
인상의 선악을 분명히 알고 싶으면 우선 자신의 음식을 조심하고
모든 낭비를 하지 말고 그리고 3년을 계속한다면 인상의 선악은 자연히 확연해진다. 나는 언제나 이것을 실행하고 자연의 선악을 내가 충분히 납득하고서 모든 인상의 판단을 내렸다. 이것이 상법(相法)의 대도이다. 내가 이것을 하지 않고 어떻게 남의 선악을 점칠 수 있겠는가. 타인을 점칠 수 있는 것은, 결국 자기 수양의 전제가 된다. 나의 상법의 비결은 결코 다른 것이 있을 수 없다.

자료출처: 한국자연건강회(http://www.nh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