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사랑, 그 자체...
한창 시절 못 다한 사랑,
못 이룬 사랑을 꿈꾸고 그리며,
허구한
날...
되풀이 되는 날...
사랑타령을 한다.
남자가 늙어 쓰러져도 '나 아직은 일 할 수
있어...'
남자는 죽으나 사나 일, 일, 일...
여자는 사랑 이다
그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갈증
자고 일어나서 잠들 때 까지
사랑, 사랑,
사랑...
남편이라
채워줄 까
자식이라 채워줄 까
그 영원한 미완성,
사랑의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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