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똘똘 뭉쳐서 정권을 틀어잡아야 한다 라며 '일심동체-집단광기'로 헤까닥합니다,
(게다가 저변에는 DJ, 놈현의 망령이 배회하고 있다)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말도 안되는 궤변이 난무하는 이유는, 오직 공동의 목표인 '대통령 집권'때문이다.
* 호남지역+주사파(PD/NL)+친중 +노동계/과거운동권+ (여성)젠틀재인+ 낭만적 평화론자(DJ+놈현)
의 세상을 만들면 다 괜찮다, 좀 무리를 해서라도...그러므로 '입바른 소릴'랑 입도 뻥긋하지 말라.
문재인은 그렇게 가마를 탔고, 가마꾼들은 '빨대'다.
'보수'란 넘들도 마찬가지로 그런 짓을 해 왔고, 드잡이로 한 세월을 보냈다,
이제 국민은 그 댓가를 톡톡히 치루는 중이다.
정치인들이 (어느 순간에) 자신이 저지른 온갖 위선, 추잡한 짓들을 '맨 정신'으로 대하는
(진실의)순간을 맞이하는 데, 자괴감이 일면서, 은퇴나 자살의 충동을 억제할 수가 없게 된다.
착하고 순진한 면이 나마 있는 정치인은 그런 선택을 한다 치더라도,
아무리 욕을 먹어도 버티는 철면피, 뭔가에 한(恨)이 맺혀 있는 자,
정치가 무슨 '애들 장난인 줄 아는 者' 들은 그런 깜냥조차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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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고 노무현, 고 노회찬, 고 정두언, 고 박원순...의 죽음이 우리 정치권과 사회에 던진 메시지다.
2020년 상반기, '부끄러운'(서울대)동문상 투표소식:
①位 조국, ②位 유시민, ③位 이해찬, ④位 오거돈, ⑤位 이낙연
지금 정치권은 막장이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단죄('나도 죽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일이 없도록, 고인(故人)의 죽음을 밑거름으로 하여,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 정치, 바른정치를 해야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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