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할 때 '뇌파' 는 14 ~30 Hz 베타 β파
명상이나 주의를 집중하고 있을 때는 8~ 13Hz 의 알파 α파, 몸과 마음은 이완되고 평온한 상태...
얕은 수면이나 초능력이 발휘되는 상황은 4∼7Hz의 쎄타파
0.5∼4Hz의 델타 δ파는 무의식이나 깊은 수면상태다.
지구 대기층의 슈만 공명주파수가 과거 7.8 Hz에서 최근 11Hz로, 2012년 경에는 13Hz까지 올라갈
것이라 소개했습니다.
a. 꿈(예지몽)의 신비,
b. 이완 상태, 딴 생각을 할 때 불현듯 아이디어 출몰!
c. 저혈압 환자가 보이는 신기(神氣)
d. 선, 명상, 주문...수도자의 신비체험
e. 자기장이 약화된 지역, 또는 그런 시기에 신비체험 발생...등을 한꺼번에 다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잠이 들면 두뇌파장 (= 뇌파) 이 떨어집니다. 이것은 지구의 슈만공명 주파수와 공명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시각대에 잠을 자고 있는, 다른 사람의 주파수와도 동조한다! 각 자의 주파수는 오르락
내리락 할껍니다만...!!
잠이 들면, 뇌파는 지구의 슈만공명주파수, 그리고 다른 사람과 (웬수ㅋ/친척/거래처/지인..) 공명하면서 정보를
주고 받는 겁니다. 자신의 뇌파가 퍼질 때에는 거짓, 왜곡,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선, 명상, 수도행위를 하건, 저혈압 환우의 神氣가 되었건..전부 다, 같은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지구상 특정지역에서는 자기장이 거의 제로(0)로 떨어진다고 합니다만, 이런 지역에서 신비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같은 맥락이지요. 억누르는 효과인 자기장이 약화되면, 그 반대로 슈만공명주파수는 활성화된다!
그동안 신비스럽게, 미신처럼 여겨졌던 꿈(예지몽) 그리고 일상에서의 우연처럼 보였던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이것들이 전부 다... 잠을 잘 때 일어난 인간끼리의 뇌파 공명현상, 인간과 지구의... '공명현상' 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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