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물리학자, 美 Area 51 근무요원의 비밀폭로

 

[미국국가기밀 Area51 비밀요원이였다는 핵물리학자"밥라자"가 밝힌 UFO비밀기지]

 

 

밥라자씨는 자신이 비밀요원으로 있었던 Area51지구에서 9대의 UFO가 있는 것을 보고 내부에 들어가 UFO가 이륙하는 것을 보았으며 반중력장치의 UFO가  쉬익쉬익거리며 바람도 없고 소음도 없고 9m를 곧장 뜨는 것까지 똑똑히 봤다고 인터뷰를 하여 전세계인들을 깜짝놀라게 한 장본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일급기밀 공군기지라고 불리는 Area51지구에는 접근을 금지하는 경고문과 67년도에 제작된 미국방

부지도에도 삭제되어 있을 정도로 극비시설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Area51지구를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촬영한 Area51지구 위성사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한 사진도 같이 비교해볼때, 밥라자씨가 밝힌 인터뷰가 사실일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네티즌들사이에서 무수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엄청난 길이의 활주로가 보이는 Area51지구

 

 

밥 라자씨는 1959년 1월 26일 미국의 플로리다주 게이블스 목장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양부모에게 입양되었으며,1982년 MIT대학의 물리학 박사과정까지 졸업한 밥라자씨는 1983년경 미국의 일류대학과 많은 대학들을 돌아다니며 강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Los Alamos지방에 있는 한 물리학 연구소에서 일하다 1988년까지 사진현상소를 운영하던 그는 정부에 파산신고를 한뒤 미국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에드워드 텔러박사에게 자신의 이력서 한통을 보내게 됩니다.

 

 

 

▲밥라자씨가 공개 한 미공군이 비밀리에 제작한 중력제어(반중력)형 비행체

 

 

그 사연으로는 당시 1982년, MIT대학시절에 밥자라씨와 인연이 있었던 에드워드 텔러 박사는 "졸업을 하거든 이곳에 연락을 하라"며

자신의 명함을 줬습니다. 당시 EG&G라는 미스테리한 회사의 사장으로 있었던 에드워드 텔러박사는 MIT대학을 돌아다니며

'보수가 좋고 일이 편한 직장이 있다'라는 얘기를 물리학자들에게 했습니다.

 

면접실에서 만난 밥라자씨는 에드워드 에드워드 텔러씨가 "당신을 믿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예전에 자신이 일을 했던

Los Alamos 지방의 특수 물리연구소의 출입증을 보여주며 '나를 믿어도 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후 에드워드 텔러박사의 EG&G사에 입사한 밥라자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통행증보다 38배가 더 높은 최고레벨의

통행증을 받고, 곧장 미국의 아리조나주로 발령받았습니다.

 

                                                         

 

 

△밥라자씨의 신분증 과 사진

 

1988년 12월, 처음으로 미국의 비밀기지 Area51에 발을 들여놓았던 밥라자씨는 "사막이 열리며 내가 타고 있던 버스가 들어갔다" 는 증언을 했으며 그는 "매일같이 737 비행기를 타고 출근을 한뒤 유리창이 없는 버스를 타고 약 2시간을 움직여야 직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일을 했던 비밀기지에서 몇가지의 부서진 UFO들과 "외계인들이 기술을 주어 미국인들이 만든 UFO등을 봤다고 진술하였으며, UFO의 표면을 만져보았던 밥라자씨는 "꼭 살아있는 무언가를 만지는 것 같았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1990년 어느날 무심코 S-4기지의 복도를 지나가다 키가 약130cm인 외계인과 마주쳤다는 밥라자씨는 너무 놀라 계속하여 비명을 지르며 그 외계인을 더 놀라게 했습니다. 그후 , 밥라자씨는 S-4기지에 불안정한 사람이라 낙인이 찍힌뒤 강제추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 자신의 통행증을 박탈당한 밥라자씨는 매일같이 누가 집에 찾아와 "입을 벌리는 날은 너의 제삿날"이라는 협박을 받았습니다.

 

몇일간 계속되던 협박에 못이긴 밥라자씨는 곧바로 자신이 살던 라스베가스의 한 TV방송국을 찾아가 "Area51은 존재한다"는 인터뷰를 하며 전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중력제어형 비행체의 외부를 이루는 전자기 플럭스

 

 

중력을 이용한 시공간이동이 가능하다는 밥라자씨의 TV인터뷰중 증언내용   밥자라: 중력은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 가령, 자체적으로 강력한 중력장을 만들수 있는 우주선에 타고 있다면, 중력 제네레이터를 가동시켰을때, 실제 시간과 공간을 휘게 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거리를 이동합니다). 그것을 끄면 엄청난 거리를 이동했는데도 시간은 거의 달라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질문자: 이 비행접시로 시간을 거슬러 여행할 수 있습니까? 밥라자: 확실히 가능합니다. 인공적인 중력장을 만들 경우, 기술적으로 자신만의 시간안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서요?   밥라자: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질문자: 그러니깐 타임머신같이 이용할 수 있단 말이지요? 밥라자: 본질적으로그렇습니다. 질문자: 와 대단한데요     밥라자: SF(공상과학소설)같이

 

 

"왜 당신은 국가기밀을 발설 하려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은 밥라자씨는 "이게 유일하게 나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밥라자씨는 미국 아리조나주에 아무런 탈없이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이 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미국국가기밀 Area51 비밀요원이였다는 핵물리학자 "밥라자"가 밝힌 UFO비밀기지 |작성자 포스카인드

 

 출처.. 주소는 숙지할 가치가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2012 신드롬' 을 설명하고, 뒷받침합니다. 

 DNA 는 광자의 수용체 역할을 한다...광자는 DNA 형태를 기억한다...우주는 프랙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