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종교 이후의 신앙생활

참 나 2026. 3. 3. 19:36

오늘날, 기독교, 카톨릭, 불교, 유교 등 언필칭 '고등 종교'라 하는 것들의 껍데기를 벗겨 보겠습니다.  이들은 진리를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성종교가 진리(=상보적 연기, 사랑/자비, 해원 상생, 중용...이들 모두는 같은 사상) 를 말하게 되면 종교 간판(사업)을 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이유에서라도,기존 종교인들은 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기존 종교의 간판이 내려지는 것이 바람직한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종교가 없어지더라도 인류는 무언가를 믿고 의지할 대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필요한 것인만큼, 누군가는 그러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그럴듯한 종교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인간은 약한 존재이며, 산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세속화된 것일지언정 신앙(생활)은 필요합니다. 오랜 인류 역사의 저변에는 신앙(의식)의 전통이 깔려있고 숨쉬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 세속화되고 타락한 (언필칭) 고등종교들이 외치는 허구와 기만성을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깨달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말을 해야 하는 일입니다. 거짓과 자기 기만식 신앙 생활로는 a. 21세기 이후의 초과학 문명을 담아낼 수 없으며  b. '영성의 시대'와도 결이 맞지 않습니다.  저 세속화하고 색바랜 종교들, 유치한 신앙생활을 그쳐야 합니다. '26.3.4일자 조선일보에는 성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의 탄식을 실었습니다. (전략) " ~ 는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 현재  우리나라 2030(젊은 세댸)은 종교에 대해 깡그리 무관심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