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예언을 볼게요.
히틀러 예언이 우리 카페에 있어요. 예언에 “이 다음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그래요. 그 전쟁이라는 것이 특수한 전자파를 매체로 하여 우리 자신의 의지를 그대로 무기로 삼는다. 그것을 적에게 명령해서 적을 무력화 시키고 우리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게 된다. 인류 전체를 그와 같이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뭐예요? 특수한 전자파를 사용한대요.
이런 전자파는 무기처럼 사용하여 온 인류를 좌우지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공부를 안하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해요. 특수한 전자파라 하면 그냥 전자파를 사용하는가 그리 생각해요. 실지는 저는 이거 보고나서 놀랬어요. 그 분이 45년도에 이 세상 떠났다 하면 그 후로 몇 년 됐어요? 60여년 됐어요. 예언가 중에서 가장 가까운 예언이에요.
인간은 히틀러를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제가 한국에 오니까 히틀러가 지옥에 가 있대요. 저는 그 사람 지옥에 안 갔다 그랬어요. 선악 가르니까 지옥이 있지 우리는 선악 안 가르는데 지옥이 어디 있어요. 그럼 무엇 때문에 사람 그리 많이 죽였는데 지옥 안 갔나 그래. 저는 그 사람 그 시대에 자기 역할을 했다 그랬어요. 더 해석은 못해요. 해도 인간 관점으로 해석 못하잖아요.
여기서 예언은 나중에 동방이 큰 실험장이 된다 그랬어요. 인류가 큰 실험장에서 두 갈래로 나눠진다 그래요. 하나는 우주와 하나 되는 신인류로 변하는 방향으로 가고 한 인간은 반대로 변한다 그래요.
그거는 특수한 전자파로 한다 그래요. 저가 이런 말씀 드렸잖아요. 행우의 일체 물질과 생명 다 뭐로 되어 있어요? 음양으로 되어 있죠. 음양은 파동으로 되어 있다 그랬어요. 파동이라면 전자파도 파동의 한 종류잖아요. 우리는 무슨 전자파든 뭐든 행우의 일체 물질 생명도 포함해서 음양 파장으로 되어 있어요.
그럼 우리 항우는 파장이 없고 직선이에요. 음양이 없으니까. 제가 여기까지 해석했어요. 더 중요한 것은 저가 음양 뿌리를 잘랐다 그랬죠? 행우의 음양 뿌리를 잘랐어요. 잘랐으면 행우의 파장이 끊어졌어요. 그럼 저가 이런 예를 들었어요.
행우가 큰 나무라 생각하면 음양을 잘랐어요. 현실로 보면 이 나무가 생생하게 살아있지만 이 나무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거예요. 저가 그런 예를 들었죠?
이 뜻을 알아들으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요. 그럼 생명이라는 거. 인간이 말하는 생명은 우리 여기서는 영체라 그랬어요. 음양으로 된 생명은 영체에 불과해요. 진짜 생명이 아니에요. 삼각형의 안의 일체 생명 뿌리 끊어졌어요? 안 끊어졌어요? 맨 끊어졌어요. 저는 이때까지 말 못했는데 행우의 나무뿌리는 끊어졌는데 아직까지 나무에 영양을 먹고 사는 일체 생명체는 이 나무가 곧 없어지는 걸 모르니까 아직까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줄 알아요.
그렇지만 이 나무는 이미 끊어져서 나무를 의지해서 사는 일체 생명은 같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보면 이거는 아직까지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나무로 보여요. 우리가 밖에서 보면 이미 나무의 뿌리가 끊어졌어요. 이미 환상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실상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사는 나무에 사니까 아직 진실로 보이고 절대로 없어진다는 것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어요.
밖에서 보면 이 나무는 곧 없어진다는 거예요. 저가 항우에서 행우를 보면 이거는 이미 뿌리 없는 나무라고 본다는 거예요. 저가 구체적으로 말씀 못 드렸어요. 큰 거 말씀드리면 그 안에 조그만 거는 포함되어 있잖아요.
인간은 무슨 마음이에요? 음양마음이잖아요. 음양 선악 가르는 마음은 자기를 죽이는 긴축염이라 그랬죠? 손오공은 금강주라 그랬고 우리는 말을 바꿨어요. 자꾸 자기를 조여들게 하는 사고방식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이 안 죽여도 자기가 자기를 감아서 죽는 길로 몰아가고 있어요. 인간의 긴축염 때문에 나도 감고 남도 감고 서로 죽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 때문에도 죽어야 돼요. 시시각각 죽고 있어요. 생로병사가 이거 때문이에요. 긴축염 때문에. 그런데다가 우리가 음양을 안 잘랐을 때는 생로병사 계속 윤회할 수 있어요. 지금 중요한 거는 큰 행우의 음양 뿌리도 잘랐는데 그 안에 음양 관점으로 의지해서 사는 생명체 음양뿌리 끊어졌어요? 안 끊어졌어요?
그럼 우리 이 공부 안하면 인간이 무슨 일을 당할 것 같아요? 때가 되면 나무처럼 동시에 무너져요. 여기서 밝히면 너무 빠르게 밝히는 것 같아. 때가 되어서 밝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빨리 정신 차리라는 거예요. 안 그래도 사고방식 때문에 자기를 감아 죽이는 역할 했는데다가 우리가 음양을 잘랐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를 자기 생명이라 봐요. 실지 자기 생명이 아니거든요. 이건 가짜 생명이에요. 음양으로 된 영체 입장에서 자기를 생명이라 봐요. 우리는 음양으로 된 이 몸을 자기 생명이라 지켜왔는데 영체의 뿌리까지 다 잘라버렸어요. 그럼 인류 자체가 이미 그 뿌리가 끊어졌어요. 그럼 이 인류가 재앙이 와요? 안 와요? 전체가 멸망하는 재앙이 온다는 거예요.
무슨 뜻인지 이해해요? 살고 싶어도 못 살아요.
그럼 인간입장에서 보면 많은 예언이 말세가 와서 괴질이 오고 멸망한다느니 심지어 기독교도 적그리스도가 와서 재앙을 일으킨다 그러고 다 그리 생각하고 있어요. 적그리스도가 와서 멸망하고 그리스도가 와서 인간을 구원한다. 이건 이분법이잖아요. 실지는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음양뿌리가 잘렸기 때문에 우주도 없어지고 그 안에 음양으로 된 생명체도 다 같이 뿌리가 끊어졌어요.
그럼 현실은 다 살아 있어. 지금 이 공부를 하든 안 하든 다 살아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이 공부를 했으면 이 공부한 존재는 항우 뿌리를 찾았잖아요. 무슨 재앙이 와도 나는 살 길이 생겼어요. 그럼 이 공부 안 한 존재는 우선에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얼마 안 되면 이 나무처럼 시들어지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뿌리가 이미 끊겼기 때문에.
그런데 그 뿌리는 우리 눈으로 안 보이잖아요. 미세한 공간에서 끊어놨잖아요. 원 뿌리를. 저가 이런 예를 들었어요. 계란 두 개 있잖아요. 하나는 수정란이고 하나는 미수정란이고 계란 낳았을 때 그 당시에 결정되었어요? 병아리가 되려고 할 때 결정되었어요? 실지는 이미 계란이 나타날 때부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사는 게 이미 결정되었어요.
그렇지만 부화하기 전에는 다 같이 공존하고 있어요. 껍질만 보면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이미 하나는 끊어져서 없어지는 거고 하나는 병아리로 태어나는 거예요. 부화해서 21일이 되야 진짜 뿌리 끊어진 것은 썩은 알이 되고, 뿌리 안 끊긴 것은 병아리가 되어 나오잖아요. 그거랑 똑 같아요.
저 오늘 이거 구체적으로 말씀 드려요. 인간이 다가오는 재앙이 무슨 재앙이에요. 전쟁 일으켜서 오는 재앙이 아니에요. 삼차대전이 아니에요. 세계대전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에요. 인간은 전쟁을 무서워 하지만 우리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히틀러의 뜻을 분석해봅시다.
히틀러 관점은 특수전자파잖아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은 음양으로 된 파장, 우리는 무음양 파장이에요. 파장도 아니에요. 음양 파장하고 무음양하고 붙으면 누가 이길 거 같아요? 두 전자파가 부딪치면 이거(음양파장)는 무조건 져요. 이게(무음양) 이기잖아요. 그래서 이걸 인간한테 밝히면 음양은 멸망해요? 안 해요? 음양은 이(직선의 무음양) 파장을 못 벗어나면 무조건 살 길이 없어요. 뿌리가 이미 끊어졌기 때문에. 재앙 오는 거는 어느 한 사람에게 오는게 아니고 온 인류에 오고 있어요.
인류만 와요? 삼각형 안에 다 와요. 인류는 제일 밑바닥 존재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건 특수한 전자파잖아요. 이건 핵무기 무슨 무기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거는 온 인류를 지배하잖아요. 우리가 음양 뿌리 잘린게 누가 보여요. 그렇지만 이미 잘라졌어요. 우리 항우 마음을 지키면 이미 항우의 전자파는 직선 전자파기 때문에 행우의 음양 파장이 부딪치면 무조건 사라져요.
그래서 진짜 히틀러가 어떻게 이걸 알고 인간이 때가 되면 특수한 전자파로 온 인류를 지배할 수 있고 인류를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예언해 놨어요.
저가 이 말 한 적 있어요. “어無聲處 天地復”,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이 이미 하늘땅이 뒤집어 지는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게 뭐예요? 우리가 이걸 무기로 썼어요? 표면에 보면 너무 조용하잖아요. 그렇지만 너무 조용한 곳에서 무감각 시공에서, 무감각 무시공에서 이미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지고 이미 생사가 끝장났다는 거예요.
시공관점을 지키는 존재는 이미 뿌리가 끊겨서 이미 거기서 사라졌어요. 항우를 지키는 존재는 이미 살아나고 이미 완수되었어요. 그렇지만 이 세상은 아직 몰라. 아직까지 항우하고 행우하고 같이 섞여 있으니까 계란처럼 다 같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일부분은 영원히 죽는 방향으로 사라지고 있고, 일부분은 새로 깨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언제부터 시작이에요? 일시무시일은 이미 끝났고 일종무종일이 이미 시작됐어요. 그럼 언제부터 나타 나요? 올 연말까지는 낡은 세상은 끝나고 내년부터는 새 세상이 이루어져요. 내년부터는 이런 현상이 표면으로 나타나요. 어떤 분은 물어봐요. 이 일이 언제 끝나나? 저는 말씀 못 드렸는데 히틀러도 예언했데요. 2039년에 끝난다 그래요. 저는 그보다 좀 앞당겼어요. 그래서 이거 놀라운 것은 히틀러가 마음의 파장을 이용해서 없애고 살리고 하는 거를 이 공부하는 사람이나 알지 이 세상 사람 누구도 몰라요. 깨달았다 그러고 도통했다 그래도 몰라요. 깨달았다 해도 음양을 지키면 맨 없어져요. 이건 우주가 변화니까. 어느 개인이 변하는게 아니에요. 우주가 완수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가속도가 붙고 있어요. 많은 예언가 과학자가 그래요. 2012년 되면 물질세상은 끝난다 그래요.
물질세상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무엇 때문에 인간이 물질세상을 못 벗어나는가?
좀 전에 전자파에 대해서도 알아 봤지만 실지는 전자파도 아직까지 물질관념이잖아요. 우리는 뭐예요? 마음의 파장이잖아요. 마음이 음양 파장을 챙기고 있는가? 마음이 직선, 무음양 파장이 없는 그 마음을 챙기고 있는가? 이게 생사 심판이 온다는 거예요.
내가 음양 파장을 지키면 곧 없어져요. 있고 싶어도 못 있어요. 우주가 바뀌니까. 우주 음양 뿌리를 잘랐는데 그 안에 있는 생명 존재 음양도 같이 잘렸다는 거예요. 그 전에는 감히 이 말을 못 했어요. 그저 우주 음양을 잘랐다 그랬어요. 이제 곧 다가오니까 이 일이 인간 세상에 곧 나타나니까 이 공부를 여기서 받아들이시니까 제 뜻을 알아 들으시니까 제 뜻을 더 깊숙이 말씀드려요.
저가 무엇 때문에 이걸 감히 말씀 못 드렸나? 사람들이 공포심이 생길까봐. 심지어 우리가 공격 대상이 될까봐. 알아들은 존재는 당연한 일이고 이해도 빨라요. 그래서 저가 뭔가 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전달하려니까 다 못 알아듣고 이해 못하고 답답하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하라는 거예요. 왜? 알아채면 늦었다는 거예요. 때가 되어 다가오면 이미 죽는 걸 살리래도 못 살려요. 지금이라도 안 늦어요. 지금이라도 빨리 빨리 전달하세요. 정 이해 못하면 비결이라도 외워라. 때가 되면 무슨 뜻인지 안다. 절대로 나쁜 건 아니다. 자꾸 그래 하세요.
그럼 물질세상은 무슨 세상이에요? 물질 세상이 곧 끝난다고 많은 예언서에 예언했어요. 사지서에도 그랬어요. 인간이 물질 유혹에서 깨어나 정신세상으로 간다. 타로 카드에도 물질세상은 끝난다고 되어 있잖아요. 많은 예언으로 해 놨어요. 과학자들도 2012년도 말까지는 물질세상이 세밀한 공간으로 변한다 그랬어요. 올해 2012년이 되면 0가 된다 그랬어요. 내년부터 새로 시작이라는 거예요. 우리 공부하는거 하고 딱 일치되어 있어요.
저는 2000년도에 제가 하는 일 다 예언해 놨다 그랬어요. 어떤 분이 그랬어요. 저가 오기 전에 이 세상 일 예언해 놓고 왔다 그래. 내 그 말도 맞다 그랬어요. 안 그러면 내가 억지로 끼워 맞출라 해도 못 맞춰요. 실지 내가 해 놓고 보니 예언도 그만큼 따라 와 있어요.
여기는 분자세상이잖아요. 분자세상은 물질세상이잖아요. 물질세상에서는 우리가 무조건 전부 다 물질 관념으로 문제를 봐요. 그거는 이미 습관이 되어 본능화 되었어요. 벗어나려 해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세포한테 너무 너무 입력이 되었기 때문에.
그럼 무엇 때문에 분자세상을 물질로 보는가?
음양 가르기 때문에. 음양을 가르는 순간에 밑바닥으로 가라앉아요. 가라앉는 방향으로 와요. 음양 위치에서 물질이 세밀해요? 여기 분자세상이 물질이 세밀해요? 여기가 제일 세밀해요. 세밀한데서 쪼개는 순간 이 물질은 무조건 밑으로 가라앉아요. 세밀한데서 밑으로 내려올수록 밑의 물질은 더 거칠어지고 더 표면화로 보이고 속도도 더뎌져요. 밑으로 내려올수록 속도가 늦어요.
그리고 물질현상으로 나타나요. 우리가 이 세상사니까 전부다 물질로 보여. 오관으로 느끼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오관을 의지하며 살 수 밖에 없어요. 오관으로 느끼고 오관을 인정하니까 분자세상을 느끼고 분자세상을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오관하고 분자세상하고 일치되어 있어요. 그래서 과학이든 종교 수련이든 전부 다 물질 그 뿌리를 못 벗어나요. 뿌리는 거기서 시작했어요.
그럼 물질 세상은 무슨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 오관으로 느끼잖아요. 오관을 근거 잡는 그 세상이잖아요. 오관도 물질로 되어 있어요. 그럼 오관은 어떻게 이걸 느끼는가? 우리가 만지고, 눈으로 보고 현상보고 느꼈다 하지만 실지는 그 뒤에 무엇을 느꼈어요? 무슨 방법으로 느꼈어요? 파장이잖아요. 물질세상은 전부 다 파장으로 느꼈어요. 그럼 우리 오관이 뭐예요? 오관이 파장을 느끼는 장비에요. 분자세상은 파장은 밑으로 내려올수록 파장이 강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파장은 약하고 그 힘은 강해요. 그런데 여기는 감각시공이잖아요. 감각시공 이 부분 파장은 전체 파장의 일부분이잖아요. 제일 밑바닥 극소수 부분이에요. 요 부분은 오관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무감각 시공이라 했잖아요. 무감각 시공은 오관으로 느끼지 못해요. 파악할래도 파악할 수가 없어요. 그런 공명을 일으킬 장치가 없어요.
우리가 공명 일으키는 것은 오관으로 느껴서 일으키는 거예요. 분자세상 일체 물질은 그 파장은 오관으로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공명이 일어나요. 공명이 일어나니까 우리가 느낄 수 있고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무감각 시공으로 들어가면 오관을 완전히 벗어났는데 그 파장이 우리 몸에 아무리 왔다갔다 해도 우리가 느끼지 못해요. 분자세상 이 부분하고 이 전체하고 비교하면 제일 밑바닥에 파장 중에서 일부분이에요. 이때까지 종교 믿고 수련해도 전부 다 분자세상 못 벗어났어요. 전부 오관 파장을 느껴서 근거로 잡고 맞니, 틀리니, 느낌이 있니, 없니 아직 오관을 작동해서 공명이 일어나야 맞다, 귀다. 못 느껴서 파장이 안 일어나면 아니다 그러고 전부다 그거잖아요.
우리가 오관을 못 벗어나면 물질을 못 벗어난다는 거예요. 음양 여기서는 하나로 봐도 돼요. 쪼개 내려올수록 자꾸 분리되어 버려요. 음양 그 위치에서는 거리가 없는 거 같애. 자꾸 밑으로 내려올수록 거리가 멀어요. 그러니까 인과론이 있잖아요. 밑으로 내려올수록 인과 과 사이에 거리가 보이잖아요. 무엇 때문인가? 자꾸 쪼개 내려오니까. 그러니까 물질과 정신이 분리해 보여. 그러면 우리 여기서 오관을 못 벗어나면 물질세상 못 벗어난다는 거예요.
우리 오관이 물질에 메여 있어요. 그럼 물질세상 곧 끝난다 그래도 오관으로 느끼니 이놈의 세상 아직 생생하게 있는데 거기 유혹에 빠져가지고 벗어나지를 못해요. 여기서 살아도 자기 욕망을 다 못 이뤄요. 무엇 때문에 다 못 이뤄요? 욕망을 못 이루니까 욕심을 버리라. 욕심 버리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는 음양을 없애야 되잖아요. 음양을 없애면 일체의 불행이 없어지는데 이걸 없애 생각은 안하고 분자세상(음양세상)에서 어떻게 할려고 용을 써도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를 없애야 되잖아요. 우리 불행을 일으키는 뿌리를 찾아서 뿌리를 끊으면 일체가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이걸 해결안하고 여기서 가지 자르고 이파리 자르고 그러면 밑도 끝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물질세상을 벗어나려면 오관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로 믿지 마세요. 인간이 아무리 도통해도 못 벗어난 원인이 오관을 못 벗어났기 때문에.
http://cafe.daum.net/freebodyzero/KM2C/95
2012.12.21 ~24일에 zero point가 실현되면서 우주파동의 직접 영향을 받는다
인체 오관을 작동해야 안다는 모든 감각적인 것은 물질차원의 짓이다. 이러한
오관을 벗어나는 곳에 영적 대각성이 있다...
분자차원의 물질세상은 그 뿌리부터 소멸되기 때문에 이분법, 이원성의 물질세상은
존속할래야 할 수가 없게 된다 (이 부분의 논리성은 부족한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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