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지난 130년 동안, 지구의 기상이변 기록이 3000건 갱신!

참 나 2012. 5. 3. 23:10

2012년 3월까지 기상관측,

과거 130년 동안 지구 기상 관측 이래 3000건 이상 신기록을 갱신...

 

http://bimap.tistory.com/215 

 

태양활동 이변: 네 개의 태양자기 극(동,서,남,북) 형성및  거대 flare (CME) 위협 

2012 중 일식 3회 ( 5.21 부터) 과 1번의 월식 발생

미국의 미래원격투시 기구에서 초상현상(ESP)으로 본 예측, 퇴직장교의 누설

온갖 징조들 (지구 땅울음 소리, 생태계 동물의 이상행동, 기상이변, 지진과 화산 빈발...)

사람들의 이상행동 (엘리뜨(男)들의 부정부패 만연, 학생이 선생님 구타, 여성의 성문란,

창궐하는 자살풍조, 결혼/출산의 기피...)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옆 집이 차를 사면 좋아한다고...우리 동네에 차가 들어왔다며

사람들도 좋아한답니다. 반면, 대한민국은 이웃이 차를 사면 배가 아프고 시기, 질투합니다.

사람을 대하면 따뜻이 반겨주는 사회와 싸늘하니 긴장하는 사회...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이면서도 어찌 사람이 살 만한 사회라 떠들 수 있을까요?  날샜지요.

 

하느님이 인류역사의 집행을 하신다면 우리사회는 소멸 1 순위로 내리치시지 않겠습니까? 

어서어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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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 비물질이 공존하는 5차원 세계는 이미 열려있다! 

 

빛과 양자(원자 이하)는 물질 (입자) 이자 동시에 비물질 (파동) 이라지요. 이처럼 현대과학은

어찌 어찌하여 5차원을 열었습니다 (1900.12.14일 막스 플랑크의 양자론 탄생).  

후진적 3차원적 과학이론이 그걸 못따라가는 실정입니다. 리차드 파인만 (R. Feynman) 말씀이

'양자론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지구상엔 없다!'...

물질과 비물질 , 反물질과 암흑물질..등이 공존하는 5차원은 이미 열렸습니다. 관측되었지요...

우리들 의식도 어서 깨여서 5차원 세상을, 청실 홍실 엮듯이,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