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무의미 (죽음)' 에서 삶은 의미를 갖는다! 몇 해 전, 사람의 존재 이유가 '영원히 무의미하다...' 며 저명한 I.M Park (박이문, 철학) 교수님의 칼럼 글을 신문에서 봤는데...'생각의 문' 을 그리 닫고 말겠다면, 그야 뭐 그렇게 끝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이치 와는 아무 상관없는 사변(치우친 생각)일 뿐이니, '하느님' 이라도 .. 기본 200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