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와서 좋아 - 떴다, 그녀" 요즘 재미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위치스(witches: 마녀)의 '떴다, 그녀" 인데... "좋아! 좋아! 네가 와서 좋와!" 하면서 '내가 너를 보니 무쟈게 좋다' 는 감정을 쏟아 붓듯이 외쳐댑니다. 이 노랫가사를 '화두' 로 삼고자 합니다. 지금 그리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누구랄 것 없이 인생일대의 중.. 中察人事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