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자가 자신의 넙적다리, 가슴패기...를 드러내는 것, 적나라한 노출행위는
그런 것을 좋아라 하는 남자들 탓이지, 여자의 잘못이라고 단정짓지 말라.
여자는 세상(물정,유행)과 관계없이 스스로의 판단/결정으로 벗고 다니지는 못한다.
세상이 원한다면 여자는 뭐라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그런 것은 초등학생 때 벌써
드러나는 여자(라는 인간)의 본능이고, 생존의 방식에 속하는 영역이다.
정작 탓해야 할 것은, 남자들의 그런 (목을 빼놓고 바라보는) 관음증적인 취향 탓이다.
앞으론 벗고 다니는 여자를 보더라도 그것이 순전히 여자의 잘못이라 탓하지 말라.
또한...세상을 살아가는 재주(소질)가 없는 사람은,
또한...세상을 살아가는 재주(소질)가 없는 사람은,
-회사에서 일을 잘못하는 사람처럼,
-학교에서 공부를 잘못하는 학생처럼,
-음식, 가사일을 잘못하는 주부처럼
하루 하루가 스트레스, 기억력/성취감이 떨어짐은 물론, 자신감/창의력이 없고,
비난과 지적질, 투정부리기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남에게 친절하지 못한 것, 남들과 쉽게 다툰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재주가 없는, 세상살이에 서툴다는 대표적인 지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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