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공군 'Area 51' 요원의 제보전화 -인구 대량살륙 음모

참 나 2011. 7. 13. 21:18

 

미국 공군의 비밀기지로 유명한(?) 'Area 51' 에서 근무했던 남자가 방송사 진행자 (Mr. Art Bell)
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자는 좀 지난 것일 겁니다만, '유튜브' 동영상을 번역해서 여기 블로그에

올립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이 이지경입니다. '시간과 장소' 는 추후 보완합니다.   
 
남자: (다급한 목소리) 어...지금 시간은 별로 없는데요...
Art:  지금 전화를 제대로 할 수는 있나요?
 
남자: 여긴 'Area 51' 이구요, 여기서 근무했던 사람인데, 일주일 전에 질병 (medical discharge)
        때문에 그만뒀습니다. (처절한 목소리) 그들은 곧 이 지점(position)을 삼각형으로 분할
        (triangulate) 할꺼에요.
Art:  중요한 얘길 먼저 해 보세요
 
남자: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말했던 자들은 ... 그들은... 그들은 '다차원 존재(extra-dimensional)'
         에요. 그들은 우리가 우주개발 계획 (space program)을 세울 때 접촉했던 자들의 前身
         (precursors) 이에요. 그들은...자신들이 처음에 주장하던 그런 (착한?)존재들이 아니고요...
         그들은 지금 군 관련 시설에 다 침투해 있습니다 (공황상태에서 절규하듯) 앞으로 닥칠
         대재난은... 군에서...아니...정부에서도 이미 다 알고 있고요, 이 지구상에 '안전한 곳
         (safe place)이 있는데, 그곳으로 사람들을 몰아 넣게 될 겁니다.
Art:    지금 당장 뭔가 하고 있다는 건 아니지요?
 
남자:  (부르짖듯) 그게 아니에요!! 이주시켜 놓은 다음에 사람들을 싹 쓸어 (wipe out) 버릴겁니다.
         그런 다음에 아주 소수의 잔존한 사람들만 데리고 이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겠다는 거에요
         (통화 끊김...)
            ...
 Art:  (허탈한듯) 이거 누군가 듣기 싫었던 모양이네요
        (주: 'Area51'에서 도청해서 전화가 끊겼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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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할 내용입니다. 미국 정부기관이 이런 음모를 꾸미다니...이게 과연 사실일까요?
 딴은, 현 70억 인구를 5억으로 줄인다...는 비석까지 미국 어딘가에 세워 놓았다지요?
 이들이 바로 '프리메이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