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 와요..."
한 달 전, 치과에 가서 이빨을 대대적으로 손 보고 나서 이빨 모양이 깨끗해 졌습니다. 그래서 웃으면 좋다고 하는 웃는 일이 즐겁게 되었고 크게 웃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쥑이는 미소' 를 영어로 'Sparkling Smile' 이라 한다죠?
- 테니스 치면서도 커다란 미소를 보이고
- 운전 하면서도 쥑이는 미소를 띄고
- 전화를 하면서도...
- 집 에서도.... 만나고 스치는 사람들 에게도... 크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매일 운전 대에 앉으면 룸미러 거울을 보면서, 햇빛 조명을 받아가며, 최대한 크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합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서 웃는다...가 아니라,
웃으니까 즐겁다...
뭐 웃는 얼굴이라고 시비붙는 사람은 없겠죠?
누구든지 이왕이면 크게 웃는 모습을 좋아한다.
웃지 않는 얼굴 (사진) 은 신문사 에서도 안 실어 줍니다.
웃지 않는 사진은 찍을 필요도 없다!... 심각하고 무표정한 얼굴은 이제 그만 !...
앞으로 저 한테 좋은 일이 생길까요?
그런 일이 많이 생기리라 봅니다.
생기는 대로 신고 하겠습니다.
ps.
- 19일 점심식사 때 생선구이 반찬을 특별 서비스라고 하며 내 놓더군요...ㅋㅋ
- 19일 테니스...힘든 게임 이었는데, 파트너쉽이 살아나면서 두 게임 다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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