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아무나 하나... 사람 하나 겨우 건너가는 '외나무 다리' ... 양 옆으론 절벽 이거나 급류가 흐른다면...'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고 하는 배경이 될 만 합니다. 자...이제 두 사람이 맞은편에서 이 다리를 건너는데, 한 가운데서 마주치고 보니 바로 철천지 '원수' 사이라...."너 잘 만났다...???" 다리 위에서 맞짱을.. 中察人事 200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