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은 마르지 않는다 "내 두레박 끈이 짧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 명심보감에 있는 말이지요? 우리는 왜 남을 미워하게 되는 걸까요...? 상대가 뭔가 정신적, 육체적 피해,고통을 줄 때...부당한 요구를 해 올 때... 내 마음을 몰라 줄 때, 기대나 수준에 못 미칠 때, 원하는 것을 .. 기본 200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