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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너그럽지 못하여...

참 나 2005. 12. 24. 10:22

 

 

 

"性質이 너그럽지 못하여

 

 家庭이 和氣를 잃으면,

 

 神明들이 비웃고

 

 서로 이끌고 떠나가리니,

 

 일에 뜻하는 자가 한 時라도

 

 어찌 감히 생각을 소홀히 하리오" 

 

 

 

 

한 時라도 생각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늘 부족한 듯, 사려가 미치지 못한 듯... 행동거지를 살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