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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식물대통령

참 나 2020. 12. 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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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철학을 만들어 내지도 못하고 지리멸렬하다,

대통령으로서의 권위, 기개(氣槪)가 애시당초 없었다. 보아하니, 지들 패거리 집단에 휘둘리고 있는 듯 한데,

더 이상 대한민국을 운영할 능력이 없어 보이니, 임기 전이라도 물러나시라, 위 '정교모'가 주장하는 것이 옳다,

 

추미애는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를 아랑곳하지 않고("검찰 중립성 몰각") 지들 패거리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이

드러났으니, 당장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나야 한다.

 

문재인이 취하는 '더러운 평화' 개념은, 우리가 헐벗고 굶주렸을 때나 외칠 법한 구호다. 지금 우리나라의 국력은

세계 10위권으로서, 영국이나 독일, 프랑스에 필적할 수준이고, 이탈리아를 제치느냐 하고 있다. 게다가 미국과는

강력한 동맹관계(린치 핀)를 맺고 있다. 이런 막강한 국방력을 갖고 있는 우리가 왜 한낱 거지국가 체제에 불과한

부칸 따위를 두려워해야 하나?  저들이 말하는 소위 '더러운 평화' 내지는 '무조건적인 평화'란 것은 누가 외쳐야 하는

것인가?  온 세상이 무섭고 두렵기만 한 아녀자, 어린애들이나 외칠 법한 구호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서만 유지될 수가 있다 는 것이 국제정치학의 진리, 철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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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금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얼마나 막강하고 든든한 것인지, 부칸 따위는 전쟁이 나면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도록 끔, 제일 먼저 우리나라 여자(공연히 전쟁을 두려워하는)들한테 홍보해야 합니다.

이 나라 여자들은 의무적으로, 군사훈련, 대한민국 군대의 화력시범을 참관해야 합니다.

여자들의 국방관이 바로서면, 우리사회와 가정에서 남자들의 위상(울타리 의식)도 높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