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은 현재 간첩 내지 이적죄의 의심까지도 받고 있다. 앞으로 임명될 법무장관이 (목숨을 걸고)
자기를 막아주지 못하면, 문재인은 탄핵 등의 사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a. 종북인사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기용하여 노골적인 친북노선을 표방한 점,
b. 현무 미사일 설계도가 북한으로 넘어간 정황이 있다. 북한이 해킹한 것이라고 하겠지만, 이 나라의 정보보안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나? 그렇다면, 다른 국가기밀 정보도 죄다 넘어갔으리라.
c. 일본은 자신들이 수출한 '불화수소'가 중간에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는 우라늄을 농축할 때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아베는 이런 정황을 잡고서, 전략물자에 대한 수출규제라는 명분으로 일을 저질렀다,
한국에선 이런 얘기를 다루지 않고 있다, 즉, 문재인은, 북한이 핵무기 제조하는 것을 돕고 있다' 라는 일본
(아베)측의 의심은 엄중한 사안이다.
d. 미국의 제재 와중에, 어처구니 없게도, 한국은 북한의 석탄을 수입했다는 정황이 있다,
2.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유화적 대화 국면에서, 자신의 배를 갈라 보이면서 (진심이다, 나를 믿어달라!)
온갖 이적질을 자행했던 것 아닌가? '간첩'이라는 말 까지도 감수하면서...
이는, (故)노무현이 말했던, "대북관계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좋다"라는 말과 궤를 같이 한다.
3. 문재인이 저지른 '종북행위'에 대한 책임추궁, 이로 인해 빚어질 탄핵이나 그 이상의 사태를 막아줄
방패막이(檢察통제)로서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하려는 것이다. '사법개혁'은 명분일 뿐이다.
조국과 문재인은 공동운명체다,
4. '나는 남북통일의 초석을 놓았노라'라는 낭만적, 동키호테식 발상에 (문재인의 乙木사주; 강아지풀,
칡넝쿨 같은) 목숨을 걸은 듯하다, 국민적 합의를 무시하고, 자기도취식으로 종북몰이를 하는,
문재인의 저 미련한 작태는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헌법적인 위태로운 짓이다, 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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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자기 딸의 병리학 논문 제1저자 등재, 그리고 장학금 편법수혜 등 '조국'의 부도덕함(不道德)과 파렴치함을 고발한다.
- 마라톤 경주를 하는 데, 뛰지도 않은 넘 한테 입상을 시켜 준다고라?
- 남들은 긴 줄에서 힘들게 참고 서있는데, 언 넘이 슬그머니 새치기를 해서 볼일을 본 조국, 그를 두둔한 문재인.
그런 걸 가만히 보고만 있을 국민이 어디에 있겠나? 부정과 불의에 그처럼 너그럽다면, 앞으로 어떤 논리를 갖고
썩어문드러진 이 나라의 적폐를 척결하겠다는 말인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의 약속, 즉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과연 조국을 껴앉고서 이룰 수 있겠는가?
문재인은 조국(법무장관 후보)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 '음참마속'의 결기를 보여라.
정의롭지 못한 짓은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은 다 '구린 짓'이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는 고사하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 나라를 만들 생각이 아니라면, 조국은 법무장관
후보를 사퇴하라. 길 눈이 어두워서 운전을 못하면 '길치'고, 컴퓨터가 무서워서 암껏도 못하면 '컴맹'인 것이다.
비양심적인 일을 저지르고도 잘못인줄 모르면 그 사람의 도덕지능(MQ, Moral Quotient)은 장님수준이다.
대한민국 최고학부인 서울대학교의 교수가 그래선 안되고, 더군다나 법학교수라면 그리해선 안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 핵심당원이 그래선 안되고 ,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도덕지능(MQ)이 바닥인 사람을 (알고는) 법무장관을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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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바끄네, 문재인 등은 모두 다 민주주의 DNA(유전자)에 결함이 있다.
대통령이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를'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게끔 설득하면서 추진해 나가야 한다.
국민들이 반대/저항을 하거나 또는 공개할 수 없다면 그런 건 안하면 되는 것이다, 해선 안되는 것이다.
북한이 하자는 대로 해 주고 싶어 안달이 났어도, 국민의 지지가 없다면 그 방책은 펼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민주주의요, 헌법정신이다, 자기색깔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1.위태롭고, 2.반헌법적이니, 3.탄핵의 대상이 된다.
유명인사요 '국회의원'이라는 김성태는 국회 앞에서 피켓을 들고 눈물을 질질 짜고 있다. TV화면에 비친 그도
양심에 털이 난 파렴치범이다. 한국통신(KT) 사장, 회장한테 자기 딸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고라?
벼랑 끝에 서 있는 조국과 문재인, 감옥에 갇힌 최순실과 박근혜 그리고 피켓을 들고 울고있는 김성태, 그들은 자식농사를
그르치고, 세상(인심)이 변한 지도 모르고 껄떡대는 바람에 패가망신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역사에 그렇게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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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사퇴' 쯤은 얼마든지 만들어내는 '사회혁명'(청탁금지법, 촛불혁명, 검찰혁명)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습니다,
세상이 이처럼 뒤집어진 줄 모르는 '철부지'들은, 청탁/부정행위/파렴치한 일을 저지르며 그 짜릿한 맛을 즐기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일은 '다 괜찮다'고 하는 대중은 유치하다, 시민의식이 없고 삶의 가치관이 어리버리한 이런
사람들은 민주(민주)를 향유할 자격이 없다. 민주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