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Kissinger, the most famous living practitioner of international statecraft
그대 지금 '귀머거리' 가 아니라면, 최후의 대전쟁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을 것이오...! 2011. 11. 27 09:40 Daily Squib誌 (1862년 창간)
NEW YORK - USA - In a remarkable admission by former Nixon era Secretary of State, Henry Kissinger, reveals what is happening
at the moment in the world and particularly the Middle East.
뉴욕 맨해탄 아파트, 닉슨 행정부에서 크게 신임을 받았던 전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박사(89세)는 현재 중동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폭로했다.
"The United States is bating China and Russia, and the final nail in the coffin will be Iran, which is, of course, the main target of Israel. We have allowed China to increase their military strength and Russia to recover from Sovietization, to give them a false sense of bravado, this will create an all together faster demise for them.
미국의 전략은 다음과 같다. 일견 중국에는 군사력 증강을 허용, 소련에는 구소련 시절로의 회귀를 허용...하는듯 해 보이면서,
최후의 일격은 '이란'에 날리게 될 것이다. 여기 관련된 당사자들은 모두 그들 자신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꼴이 될 것이다.
We're like the sharp shooter daring the noob to pick up the gun, and when they try, it's bang bang. The coming war
will be so severe that only one superpower can win, and that's us folks. This is why the EU is in such a hurry to form
a complete superstate because they know what is coming, and to survive, Europe will have to be one whole cohesive state. Their urgency tells me that they know full well that the big showdown is upon us. O how I have dreamed of this delightful moment."
우리는 지금 방아쇠를 당길려고 하는 저격수와 같다. 다가올 전쟁은 하나의 초강대국만 살아 남는데, 그것은 우리(미국)이다.
유럽연합이 저토록 연합체가 되려고 서두르는 것은 뭔가를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오호라! 내 그간 얼마나 이 환희의
순간을 꿈꿔 왔던가!
"Control oil and you control nations; control food and you control the people."
원유를 갖는 자는 국가를 가질 것이요, 식량을 갖는자는 그 백성들을 가질 것이다.
Mr Kissinger then added: "If you are an ordinary person, then you can prepare yourself for war by moving to the countryside and building a farm, but you must take guns with you, as the hordes of starving will be roaming. Also, even though the elite will have their safe havens and specialist shelters, they must be just as careful during the war as the ordinary civilians, because their shelters can still be compromised."
평범한 사람이라면 시골로 내려가 농사를 지으면서 임박한 전쟁에 대비토록 하시오. 굶주린 사람들이 공격할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비록 엘리트, 전문가들도 특별히 마련된 시설 내에서라도 조심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After pausing for a few minutes to collect his thoughts, Mr Kissinger, carried on: "We told the military that we would have to take over seven Middle Eastern countries for their resources and they have nearly completed their job. We all know what I think of the military, but I have to say they have obeyed orders superfluously this time. It is just that last stepping stone, i.e. Iran which will really tip the balance. How long can China and Russia stand by and watch America clean up?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중국, 러시아가 미국의 작업 (중동 7개국을 점령, 자원 확보) 을 지켜보기만 할 것인가? 이란은 미국의
마지막 점령 순서가 될 터인데, 이렇게 될 경우에 중국과 러시아는 더 이상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The great Russian bear and Chinese sickle will be roused from their slumber and this is when Israel will have to fight
with all its might and weapons to kill as many Arabs as it can.
러시아와 중국이 선잠에서 깨어나려 할 즈음, 이스라엘은 자신의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아랍인들을 무자비하게 살륙할 겁니다.
Hopefully if all goes well, half the Middle East will be Israeli. Our young have been trained well for the last decade or so on combat console games, it was interesting to see the new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game, which mirrors exactly what is to come in the near future with its predictive programming.
잘만 된다면, 이스라엘은 아마도 중동지역의 절반을 차지할 겁니다. 우리 (미국, 서방세계) 젊은이들은 오래 전부터 전쟁대비 모의훈련을 잘 수행해 왔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정신빠진 장꽤(중국군), 러스키들과 맞붙어서 싸울 것입니다.
Our young, in the US and West, are prepared because they have been programmed to be good soldiers, cannon fodder, and when they will be ordered to go out into the streets and fight those crazy Chins and Russkies, they will obey their orders. Out of the ashes we shall build a new society, there will only be one superpower left, and that one will be the global government that wins. Don't forget, the United States, has the best weapons, we have stuff that no other nation has, and we will introduce those weapons to the world when the time is right."
End of interview. Our reporter is ushered out of the room by Kissinger's minder.
잿더미 위에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야 되겠지요. 오직 초강대국 하나만 남아서 지구를 지배하게 됩니다.
최강의 무기, 유일한 무기...를 갖고 있는 것은 미국 뿐이란 사실, 이런 무기들이 사용되리란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는 이렇게 끝났고, 키신저 경호원은 기자를 방 밖으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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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3차 세계대전이 이렇게 가까이 다가와 있을 줄이야...! 선인들의 말씀 (성경예언 포함) 이 그대로 현실이 되려는가 봅니다.
'헨리 키신저' 의 인터뷰 발언 내용이 아주 노골적이네요. 고령으로 저승 문턱을 기웃거리는 노인네가 이처럼 못된 짓의
대변인 역할을 하다니...어이가 없습니다.
이란 핵무기 개발과 이를 저지해야만 하는 미국, 이스라엘의 입장을 본다면, 이란이 곧 핵을 보유함으로서 향후 이스라엘과
핵대결을 할 입장이라면, 또는 기존의 세계질서의 '코털'을 건드리는 핵보유국이 된다면... 지금 주저 앉혀야 한다, 어느 나라
든지 선제공격이라도 해서 핵核으로부터의 공갈, 위협을 받는 상황은 막아야한다!...남을 두둘겨 패 본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취약한지, 상대의 복수를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지 남들은 모릅니다. 세계패권국인 미국과 동맹국 이스라엘은 그런 대비까지
해야 할 껍니다. 석유대금 결제를 기축통화인 달러($)로 하지 않으려하는 것은 또 다른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란이 핵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보유를 용인하거나...그런데 이것은 모두 불가능한 전망입니다.
미국은, 재정 파탄 정황으로나, 달러 패권의 위기, 천인공노할 온갖 못된 짓 (음모) 이 서서히 들통나게 되어 있는 입장을 봐도
'핵전쟁'이라도 벌여야 할 타이밍이 맞을껍니다. 세계 역사는 패권이 넘어갈 즈음에서 큰 전쟁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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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k1981/6540 (블로그 방문, 현장에서 느껴지는 '3차대전' 전야의 분위기를 확인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