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후천개벽의 은하계 도덕문명

참 나 2011. 4. 1. 17:58

▶ 다석 유영모 선생 말씀:
"예수의 '나' 는 개별적 나 (=개성자아) 일 수 없다. 
 하나님의 '나' 이며 온 인류의 '나'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의  '참 나' 야 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예수 말씀:
'
내가 곧 너희 사람이며, 너희가 곧 나다.  (=너의 '참 나' 가 곧 나의 '참 나' 다)
 너희가 곧 천사며, 
神이며, 主(님)이다"

우리 모두는, 창조주(하느님/자연/..)의 작품인즉, 처음에서 비롯하여 현재까지 이어진 귀하고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랬어야 하는데, 실상은 사람존재가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째서 일까요? 

우리가 '양심과 도덕' 을 잃고 나니, 그만 사람의 가치란게 기껏, '돈' 밖에 모르고, 유행에 휩쓸리고,  밥이나 먹는 

식충이들처럼 하찮게 여겨지는 까닭입니다. 이것이 또한 핵폭탄, 핵발전소 따위의 대량살상무기나 HAARP,

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기타 온갖 위기, 음모론 따위에 고스란히 먹잇감으로 전락해 버렸다...

'양심과 도덕' 을 내 팽겨친 결과, 뜻밖에도 
사람들은 남(타인)들을 '벌레같은 인간' 쯤으로 여기게 되었다...이러한 인간의 영적인 타락이 지금 인류전체의 운명을 도마 위의 생선 신세처럼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구실만 된다면, 주저없이 단추를 눌러 '집행' 해 버릴 수 있는 임계상태다... 

 

뭣도 모르고 '생존경쟁'이란 틀에 영합해서, 남을 이겨서 내(가족)가 살자...고 하였던바, 경쟁이 거듭될 수록 점차 타락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 역시 남한테 하찮은 존재가 되었으니, 구제역 돼지처럼, 광우병 소처럼, 조류독감의 닭처럼 개죽음을 당하게 생겼다!... '무한경쟁' 하느라 인간들끼리 지켜 줬어야 할 가치를 다 잃은 겁니다.

내가 곧 남 이요, 남이 곧 내가 되는 이치' 를 망각한 탓입니다. 

 

(주역大家, 김석진옹 '2008 무자년에 후천 새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지금 동, 서양 공히 들려오는 소식은, 인류가 '알곡과 쭉정이' 로 나뉜 후, 쭉정이 영혼들은 소멸될 것이다...이는  '은하계' 차원과 소통하는 후천개벽 세상은 사랑,평화,자비를 기반으로 하는 '빛의 문명' 인즉, 이들과 소통, 합류하려면 지구상의 타락한 인간영혼은

주파수가 맞지않아 거부된다*... 그래서 백 년전, 증산선생은 '山속의 새들에게 조차 다 알려 주었느니, 도를 닦지 않는 그대들은 차후 일에 당하여 하늘을 원망치 말라'... 경고하셨고 )

 

지구 자기장의 '슈만공명주파수' 가 7.83Hz 에서 현재 11Hz 로 높아졌고, 계속 상승 중이랍니다.  각성된 사람은, 자신의 주파수를 여기에

   맞추어 우주에너지와 소통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조: www.dasaeng.net/bbs/tb.php/dasaeng_08/8798

    

눈 먼 자본주의와 인간의 무지 (양심과 도덕의 상실) 가 영합하여, 인류의 영혼을 퇴락시킨 결과, 이제 멸절운명에

처해있는 것입니다.  (뭐, 다 같이 죽는데 억울할 것도 없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