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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50대의 일그러진 가치의식

참 나 2022. 4.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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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4,50대는 정녕 망가진 세댸인가?

 

전과4범에, (자기 형과) 김사랑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어도, 형수한테 쌍욕을 달고 살았더라도;

이재명처럼 도덕과 사회규범을 조롱하듯 개의치 않고 살아도 여전히 지지를 보내는 우리나라 4,50대 연령층의

가치철학은 과연 무엇인가? 그들은 왜 보수적인 60대와 비교해서 가치철학이 그다지 다른가?

무엇이 이들 사회후배들로 하여금 이토록 냉혹하고 살벌하니 주변사람들을 대하도록 만들었는가? 

 

'검수완박' 국면에 매스콤에 다시 등장하고 있는 김용민 (파쇼)강경파 인물은 이 세상(사람)을 얼마나 하찮게

생각하는가?  같은 맥락으로 '조국'은 오래 전에 '검찰이 사표를 내면 다 받아주면 된다'라고 문재인 한테 귀띰했다.    

 

'유튜브'를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고 좋아하는 이유로서, 한국사람들은 '따뜻하다' 라고 말한다.

아직은 그리 볼 수도 있으리라.  그와는 반대로, 미국등 서구사회는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다.

이들의 냉혹, 살벌한 모습은 바로 인간과 이웃에 대한 증오현상이다. 

그것이 어떤 형태의 갈등(=세대, 젠더, 인종, 빈부, 경찰폭력 등) 이라 이름을 붙이든 간에.

 

총기소지가 안되는 우리나라에서도 증오, 잔인 범죄는 벌어진다. 사회저변의 냉혹한 기류는 동,서양이

마찬가지다.  소위 이해찬 세대라고 부르는 우리나라 4, 50대는 그 양반의 얼굴 생김새 만큼이나 살벌하다,

패거리 의식이 지배하여, '반대의견'이라도 나올라 치면 공산당 반동분자처럼 몰아세우며 공격하는 행태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을 서니, 그들은 도무지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나 있는 것인가?

다른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SNS를 통하여 벌떼처럼 공격하고, 이로써 언행이 위축되며, 생계를 위협받고

쫓겨나는 것은 그 집단에는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없으니 공산당 처럼 전체주의 운영을 한다는 뜻이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