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God, I Am (수정)
참 나
2013. 10. 23. 14:27
http://cafe.daum.net/revelation1/DqOn/2886
'(고등)종교란 것'
누 천년, 예나 지금이나 한 치도 나아가지 못하고 사람들은 천당,지옥...을 왈가 왈부하고,
하나님,깨달음이 어쩌고...상투적인 물음, 답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진즉 결론이 나고도 남았을 일이거늘...ㅠ)
대중들의 이런 어리석음, 본질이 뭘까요?
누군가 '이게 진리요' 라고 설(說)해도 사람들은 먹고 사는 현실, 자기 삶의 문제, 그 필요성
때문에, 믿거나 혹은 믿는 척하며, 종교의 명맥을 유지해 온 것이라 봅니다.
(진리? 난 그런것 필요없다, 댁이나 열심히 실천하시라...)
진리를 몰라서가 아니라, 알아도 외면하더라,
'God I Am' (神은 나다)
'우리 본질이 의식체' 란 말은,
(나만의) 사특한 생각, 감정, 오감...을 빼면
그 상태가 곧 '신(神)' ...
다른말로 순수의식!
순수의식, 거기엔 너와 나의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과 동식물의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과 칭찬...을 해 주면 잘 자라고, 힘들게...하면 시드는 것은 다 같다
의식용량이 크냐 작으냐 일 뿐,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우리는 모두 다 한 software로 움직이는 다른 하드웨어(hardware) 일 뿐이다
<단, 이 소프트웨어-운영체계- 는 유일 버전이며, upgrade가 없다, 전에도 앞으로도...! >
그런 면에서 우리는, 우주는... 하나다!
그 말이 성립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