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 하나님 = 참 나
(전략)
지식은 지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하느님*을 아는 일은 인류의 어느 지식보다도 높다.
진리를 실행하는 것은 일대 난제이고, 하느님*을 아는 것은 더 난제이다. 인류의 애로이다.
하느님*을 아는 이 사업에서 성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은 모두 무엇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고, 무엇 때문에 하느님을 알아야 하고, 도대체 어느 정도에 달해야 하느님을 안
것인지를 모른다. 이는 수수께끼 중의 수수께끼로, 누구도 이 문제를 대답할 수 없고, 이
문제에 대답하기를 나서지 않는다. 지금까지 이 항목에 대하여 연구성과가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아는 창시인이 될 수 있다면, 이는 피조물 중에서 최고의 영광이 아닌가?
이는 인류 중에서 하느님께 가장 칭찬받는 피조물이 아닌가?
어느 성별, 어느 국적을 가진 사람이건 하느님을 아는데에 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최종에
하느님의 최고 영광이 있는 사람이고, 유일하게 하느님의 권세가 있는 사람이다.
이것은 현재의 사역이자 이후의 사역이며, 6천년 사역에서 최고의 사역이다. 이는, 각 종류의
사람을 드러내는 한 가지 사역 방식이다. 즉, 하느님을 알게하는 이 사역에 의하여 각 종류의
사람의 순위를 드러낸다. 환난이든 연단이든 심판이든 모두 사람으로 하여금 최종에 하느님을
알 수 있게 하고 하느님께 순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모든 역사는 다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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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6. 조선일보 A28 전면광고>
한 교회 기독교인의 발원 (http://kr.kingdomsalvation.org) 글인데, 하나님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과 같고 '참 나' 와 같습니다. 하나님 = 하느님 =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