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원은 이미 열렸다... 개체의식, 분리의식의 종말
종말은, 지금까지 물질문명을 지배했던 '개체의식, 분리의식의 종말' 이란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정신'의 키워드(keyword)다.
'시공초월' 이라는 5차원 양자론적 세상, 즉 '물질은 곧 파동' 이라는 양자론적 패러다임은 주지하듯
사실상 이미 펼쳐졌던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파동을 겸한다, 물질, 관념의 양쪽 극단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서로 관계하고 있다, 한 쪽 극단은 다른 쪽 극단의 '존재감(가치)'를 드러나게 해 준다!
5차원 양자론적 개념(의식)이 실생활에서 바야흐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양자론을 정확히 이해, 설명하는 사람은 없다, 모르니까...(노벨상 수상자, 리챠드 파인만 R. Feynman)
동서양 선인들이 오래전 부터 " (사람들아, 어서 어서) 깨어라!" 고 말한 것도 바로 이 내용 입니다.
- 발 길로 차 버려도 되는 것은 없다, 그 용도를 모를 뿐
- 전부 옳기만 한 것도 없고, 전부 그르기만 한 것도 없다,
- 극단적인 생각(愛vs.憎)을 즐겨했던 사람들은. 이제부터 그 의식을 순화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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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해원상생' 입니다.
남 탓 할 것도 없고, 세상 탓 할 것도 없다, 이제, 시공을 초월한 5차원, 양자론적 세상에선 모든 흑백논리,
이분법은 무효화됩니다. 종말, 끝...이란, 다름아닌 그 얘기를 한 것입니다. '천지개벽'이란 것도 그 얘기다,
감이 잡히시나요?
작금의 종말론, 설(說), 메시지들이 이러한 '양자론적 패러다임 전환'에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인류(의식)는 백 여년 전 (1900.12.14. 막스 플랑크의 양자론 논문) 에 이미 '존재와 비존재가 공존하는
5차원 세상'과 접촉했습니다. 다 들 암말도 못한 채 멍~한 상태이며, 일단의 과학자들만 '원자궤도함수'
(슈레딩거 방정식)'를 만지작거리는 정도입니다. (그러니 어쩌라고 ?)
인류가 원컨 원치않건 5차원 세상의 문고리는 잡아젖혀졌고, 지금 막 한 발을 들여 놓았다,
과연, 인류는 몇 명이나 비존재 (波動, 神明, 解寃相生...)와 같이 살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