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진동(의식)이 물질을 만들고 있다

참 나 2012. 1. 31. 12:31

 

Sacred Geometry DNA changes 2012 Mollecular Atom Consciousness.mp4

 

"All matter originates and exists only by virtue of a force which brings the particle of

an atom to vibration and holds this most minute solar system of the atom together"

 

"물질, 그것을 생성하고 유지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원자알갱이를 진동시켜서 

그 원자라는 극미태양계에 결합시키는, 어떤 (가변적인) 힘이 존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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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질이란 것은, 독자적으로 고정된 형체를 갖춘 어떤 것이 아니요, 어디까지나

그 최소단위인 원자알갱이를 진동시키는 힘 (의식, 무의식, 파동을 만들어내는 소리)

그것이 바로 물질의 본질이며, 특정 진동파장에 따라 원자들이 이리저리 모양을

바꾸는 것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Tonograph' 보면 모짜르트의 (성악)노래를 부르는 여자의 음성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의

형상이 원판 위에 나타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이 형태를 띈 물질인 것이다! 또, 특정주파수를

증폭시키면 테이블 위의 유리잔이 미세하게 뒤틀리다가 결국 팡 터지는 것을 보여 줍니다. 

 

파동, 파장, 진동, 공명의 힘이 막강할 뿐 아니라 원자의 배열을 이리저리 바꾸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리 위에 군인들이 구령에 맞춰 건너갈 때 그 공진현상으로 무너진 경우도

있고요. 물질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지금 이런걸 깨달아야 합니다.  시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