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달 뒷면 건축물 (버섯, 구형, 타워형) - 사진 160장, 동영상

참 나 2011. 7. 8. 21:56

 

2001. 5. 9. 미국 언론인 모임, 내셔날 프레스 클럽 (The National Press Club)에서는 언론, 방송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수 십년전 자신들이 직접 겪은 UFO 목격담과 극비문서의 접촉, 기밀자료의 목격사례를 폭로하는

행사를 벌였습니다.  (장소: Washington DC)

 

이날 십 수명의 증인들은 육,해,공군 정보 및 기술분야 요원들로서, The Disclosure Project (비밀폭로 프로젝트,

리더는 의학박사 MD.Steven Greer)의 일환이었습니다. 70세 안팎의 노인들로서, 3, 40년 전에 자신이 직접 겪은 

생생한 현장경험 사례를 용감하게 증언했습니다. 

 

폭로에 따른 일신상의 안위 따위에 연연치 않고 증언한 이들은 신뢰성이 있어 보였고, 미국 상원(Congress)에서

부른다면 얼마쯤이라도 선서, 증언하겠노라 하였습니다. 1시간 55분 분량의 긴 동영상 중에서...NASA가

달 뒷면(!) 에서 촬영한 건축물 사진들을 보았노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있기에 블로그에 옮겨 봅니다.

 

발 표 자 :   칼 울프 (Mr. Karl Wolf)

당시 직업:  Precision Electronic Photograph  Repairman (정밀 전자사진기 수리기술자)

목격 일자:  1965년 중반 (mid)

 

경위및 내용:

당시 미공군에 출입 중이었음. 실험실(Lab) 기계가 고장이 나서, 수리하러 들어갔었음.  당시 NASA project로서,

달 궤도선 '루나 오비터 (Lunar Orbitor)' 가 달 뒷면에서 촬영한 건축물 영상, 사진들을 보게 되었음.   

여러 구조물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 버섯처럼 생긴 건물 (mushroom shape buildings)

- 둥그런 건물 (spherical buildings)

- 타워 (towers) 형상의 건물이 있는 것을 보았음

 

美 항공우주국 (NASA) 가 밖으로 내 보내는 모든 사진들은 '에어 브러싱' (Air-brushing 압축공기로 수정작업) 으로

손질, 조작한 후에 내 보내고 있다는 증언도 하였습니다. 

 

Disclosure TV에 올려진 달 뒷면(far side) 사진들 꼭 보십시요!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j/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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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1. 한글 번역 없이, 영어로 된 비디오를 보면서, 달 뒷면의 진실과 관련된 이 충격적인 폭로내용을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뭘 어떻게 할 것은 없어 보이나, 앞으로는 우주, 

바깥세상을 대하는 눈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겁니다.  정부기관, 단체...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해 왔습니다.  언제까지 그런 수작이 통하리라고 생각을 하였을까요.  
 
2, 'UFO가 있을 수 있다' 는 가설조차 거부당하는 현실은, 그것이 과학, 이성, 합리의 영역이 아니라 그냥 '에비~!'요, 

착시현상, 환상...으로 굳어져 있음을 말해줍니다. 정부당국과 제도권 과학자들이 조직적으로 은폐, 부인한 것을 

비판의식 없이 받아들여야만 했던, 정보비대칭 하에서의, 제 식구 먹여살리기에만 급급한 보잘것 없는 인간의식의

문제인 것입니다. 
 
('UFO, 달 뒷면의 문명세계...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

인류역사로 비춰볼 때 사회, 정치, 경제, 과학의 기존질서, 즉 '패러다임' 이 뿌리채 뽑혀 버리는 종류의 일입니다. 

개인, 사회, 국가의 붕괴요, 문명의 대파국을 뜻합니다.  종교/지도자, 정부, 과학자 (지도층/ 엘리트)에 대한 신뢰감은 

완전히 상실되고, 이들은 한낱 '조롱감'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더 이상 믿을 것이 없게 된 사회는 ' 끝 ' 입니다. '無信不立!'

따라서, 사람들 눈 앞에다 아무리 확실한 증거를 디밀어도, 안 보이며, 보려고도 하지 않으며, 봐서도 안된다는 겁니다. 

이는 과학, 물질문명의 종언입니다. 인류 삶의 기반이, 빼도 박도 못할 거짓구조 위에 올라탄채, 숨을 몰아 쉬고 있다...? 

 

3. NSC( National Security Council, 미 국가 안전회의)  문서를 직접 인용합니다.  

"And there are other considerations besides national security in following up the UFO enigma. As a report from
the National Securitv Agencv in 1968 put It, "Perhaps the UFO question ~ might even make man undertake " studies

which could enable him to construct a society which is  most conducive to developing a completely human being,

healthy in all aspects of mind and body and most importantly, able to recognize and adapt to
real environmental situations." In isolating ourselves from the UFO phenomenon we may risk missing'
what could be the most important adventure man has yet embarked upon"

 

'국가 안보' 분야를 제외하면, 'UFO'는 또 다른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1968년, NSC가 작성한 보고서에도 적혀있듯이 "UFO현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모종의 연구'를 하게 만들수 있을 것인데 이는, 인간의 육체와 정신, 모든 측면에서 완전히 인간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며, 이런 연구에 가장 도움을 주는 것이 'UFO현상' 일 것입니다.  보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현재 처한 진짜 지구환경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에 잘 적응토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UFO현상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잘못일 수 있으며, 이는  인류가 아직껏 해 보지 않은, 정말 중요한,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 1968년도에 벌써, 미국 NSC('국가안전회의) 문서에 'UFO와 이상사회 건설...' 이란 개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달의 지평선에 출몰한 'UFO 빛' 의 움직임 동영상 (7 ~8 대 이상) : 굵은 활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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