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3대 회수를 보고한 FBI문서 (1950.3.22)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j/1295
1950.3.22일자 미 공군의 조사관이 FBI국장 에게 보고한 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뉴멕시코에서 직경 약15m 짜리 비행접시 3대를 회수했다고 (미)공군 조사관이 보고함.
3대 안에는 각각 사람처럼 생긴 세(3)구의 외계인이 있었음 (총 9구). 약90Cm 키, 금속성의 치밀한 조직으로
된 달라붙는 옷을 입었고, 그 몸체는 고속비행사 파이로트들이 입는 붕대로 감은 형상임.
뉴멕시코 지역은 고성능 레이다를 운영중 인바, 이로 인하여 비행접시의 비행통제장치가 고장이 나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함. 더 이상 어떠한 판단도 내릴 수 없음" - 이상 -
註:
미국 정부의 공식문서가 입을 열었습니다. 드디어 '진실의 순간'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로즈웰 사건을 위시하여 UFO가 있냐, 없냐 하는 소모적인 논쟁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우리들, 인류는, 이제부터 확실하게 우주 은하계 문명과 소통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천지가 눈 앞에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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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美 연방수사국 FBI가 로즈웰 외계인 관련 새로운 기록을 7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FBI의 전자문서 공개 공식 웹사이트인 '더 볼트'(The Vault)는 그동안 극비 문서들을 공개해 왔는데 7일 새로 2천개의 디지털 파일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 내용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개된 문서에는 로즈웰 UFO와 외계인에 대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1950년 3월 22일 FBI 워싱턴 담당 특수요원이었던 가이 호텔(Guy Hottel)이 FBI 디렉터에게 보낸 문서가 파문의 발단이다. 그가 보고한 문서에는 로즈웰에서의 UFO와 외계인 발견을 담고 있다.
"공군 조사관이 뉴멕시코에서 소위 비행접시라고 불리는 3개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며 "비행물체는 원형으로 중간이 볼룩 올라와 있으며 지름은 50피트(15미터)" 라고 적혀있다.
각 비행물체에서 발견한 외계인의 묘사도 담겨있다. "각 비행물체에는 3개의 인간형태의 생물체가 있다. 키는 3피트(약 91cm)정도다. 그들은 금속성 물질의 옷을 입고 있는데 고속비행이나 실험비행을 할 때 입은 제복과 비슷하다."고 적혀있다.
이어지는 문서에는 이름이 삭제된 채 관련내용이 담겨있다. "OO씨에 의하면 비행접시들은 뉴멕시코에서 발견되었으며, 당시 정부는 그 지역에 강력한 레이더를 설치한 사실로 보아, 이 레이더가 비행접시의 조정체계를 교란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고 적고 있다.
현재 이 문서는 미국 폭스뉴스와 각 외계인관련 웹사이트에 일파만파로 퍼지며 로즈웰 외계인의 진위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