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ational Press Club이 폭로한 UFO실상 (2001)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톤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 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외계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Disclosure Project의 증언자들은 남미계 기자들이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만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명씩 모이는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1시간 45분동안 진행된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대에 복무하면서 외계 UFO 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 행사까지 진행한 변호사와 의학박사의 멤버결성과 대회 개최에 이르게된 경위 설명등으로 끝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나사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달 사진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외계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을 하다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사진을 몰래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군인에게 맞은 사례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미국 상원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 표면 정찰만이 주 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그리고 나사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 이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뉴스미디어에서 외면당한채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Disclosure Project의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지난 50여년간 숨겨져 온 전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를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여 더 이상의 UFO 관련 비밀은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유명 언론들에게 외면당하고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
국민들과 상원 앞에서 증언을 하겠다고 결의한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의회에서의 증언과 UFO문제의 완전공개를 실현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덧붙이며......
당시 폭로방송은 UFO관련 각종증거자료들의, 대중에 대한 공개를 미국의회에 탄원하는 민간차원의 기자회견이 ‘The Disclosure Project’라는 이름아래 행해졌었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증인으로 나선 사람들은 대부분 미 육군, 해군, 공군에서 일급기밀을 다루다가 지금 은퇴한 사람들, NASA출신 연구원, 레이더기지종사자들, UFO문건관련 소송을 다루었던 변호사들등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들은 그들 수준에서 확보할 수 있었던 자료들을 기자회견장에서 보여주고, 또 그들의 증언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미정부의 수뇌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인지라, UFO와 외계인들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아는 범위내에서의 다양한 외계인간형의 종류에 대해서도 진술하였는데, 단지 그레이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훨씬 신체적으로 큰 외계인들, 또 기타 인간형상이 아닌 외계인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는 그렇습니다. 더이상 UFO은폐를 고집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의 교류가 필연적이라는 겁니다. 지구가 고립된 우리만의 유아기적 상태를 벗어나서 외계문명권에 함께 편입되어 보다 발전된 문명으로 나아가기를 이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이미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신기술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화석연료에의 의존을 종식하고 이미 나와있는 무공해 신기술들을 하루라도 빨리 도입할 것을 동시에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계기술이 아닌, 우리 인간에 의해 발명된 기술만으로도 이미 상상할 수 없을만큼 놀라운 발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의 대중화는 철저하게 통제되어져 왔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자동차가 나온지가 백년이 넘었는데, 지난 백년간 이들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탈 것들, 화석연료가 아닌 에너지원들을 인간들이 발명해내지 못했을 것 같습니까? 혁신적인 기술들은 이미 존재하나 그러한 기술들의 대중화가 가져다줄 ‘풍요’, ‘통제불능의 상태’를 두려워하는 배후세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 기자회견도 어찌보면,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일대사건이라고 할 수 있었건만, 당시, 미국 국내의 어떤 메이저 방송사들도 이 기자회견을 다루지 않았고, 어떤 주요 신문들도 심지어 가십란에도 관련 기사를 싣지 않았습니다. 위로부터의 모종의 압력, 혹은 언론기관과 미정부간의 유착관계를 당연히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그렇지만, 이 켐페인과 관련된 사이트가 존재하고, 관련 내용들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자회견들이 매년 몇 건씩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증언자로 나온 사람들, 그리고 증언을 준비하고, 또 이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원로들, 은퇴한지 대개 10여년이 지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아주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사항들, 특히나 95년이후의 일들에 대해서는 이들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일정수준에서 비밀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손 치더라도, 전체의 내용에 비교해 볼 때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기자회견 내용을 한 번 보시면, 오늘날이, 더이상, 외계인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만한 그런 시점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실 겁니다. 상당히 중요한 증언들, 노회한 전직 미정부 수뇌부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진실을 토해내는 현장을 여러분도 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시간 55분짜리 전체기자회견 내용을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자회견 취지만을 담은 15분짜리 짧은 테입도 있습니다.)
http://www.disclosureproject.org/
거기에서 발표된 전문가 및 저명한 연구자들의 연설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계UFO는 인류 공통의 문제이며. 미국이 정보를 독점해서는 안된다
▲ 사회적인 저명인사가 증언을 하면 외계UFO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신용하게 된다.
▲ 지금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여부를 논의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이것이 인류 최대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 NASA는 아폴로계획의 사진을 은폐 또는 수정 조작하여 발표했으며. 진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 케네디 대통령은 아폴로계획( = 외계인과의 교류)를 공표하려고 하다가 암살당했다.
▲ 미국은 외계인과 모종의 밀약을 주고 받고 있다.
▲ 미국은 UFO의 테크놀로지를 극비리에 연구.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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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미국의 정보취급자들은 UFO 대신 AVC (Alien Visitation Craft: 외계인방문선체)로 부르고 있다며, "They know who they are.."
("그들은 그들이 누군지 알고있다") 고 했습니다. 각군, 정보기관에서 최고기밀을 다루는 이들이 3~40년 전에 겪었던 내용을 작심한듯
폭로하면서 미 상원에서 선서와 동시 증언하겠노라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당시 매스컴들은 이것을 다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곧 뭔가 터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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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월 키샤 크라우더 발언내용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l/3919